부천 뉴코아 아울렛 3층에 있는 금방에서 황당한 일을 당했어요-
그 금방은 뉴코아 아울렛 에서 소속된 매장이 아나라 개인매장이라고 합니다.
그곳에 가면 표지판에 안내되 있지요- 딱한매장장만 그렇습니다.
저는 집이 서울이고, 언니집이 송내여서 언니집 놀러갔을때,
지난 3월 23일 언니와 함께가서 팔찌와 목걸이 귀걸이 세트를 샀습니다.
팔찌는 주문했고 목걸이 귀걸이 세트는 있는걸 샀습니다.
남자친구가 돈을줘서 선물해주는것이라 신중하게 골랐습니다.
사장님도 오랜시간 상담해 주셨죠, 대략 한시간 반정도- 그곳에 오래있었지만
옆가게도 둘러 보았기 때문에 그 사장님이 상담한 시간은 그리 오래길지 않습니다.
고민한 이유는 하나-사고싶은 물건은 너무 비싸고 저렴한 물건중에 맘에든걸 골라야하니 신중할수 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암튼 상품을 주문하고 나왔습니다.
3월30일날 찾으러 오라고 해서 4월1일 저녁에 물건을 찾으러 갔습니다.
팔찌는 매장에서 착용하고 나왔고, 목걸이 귀걸이 세트는 포장해서 왔습니다.
언니와 저녁을 먹다, 귀걸이를 착용하려는데 장식부분이 불량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4월2일 환불하러 갔습니다.
팔찌길이가 길고 팔목에서 겉돌아,
마음같아서는 팔찌도 반품하고 싶었지만 사장님이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귀걸이 목걸이 세트도 다른제품으로 교환해주겠다고 했죠,
팔찌는 길이수선을 맞기고, 다른 목걸이 귀걸이 세트로 바꿔서 집에왔습니다.
팔찌는 4월 6일에 찾으러 오라고했습니다.
나오는길에
*나 : 사장님, 저 미워하지 마세요- 꼭 수선잘 해주세요~^^
*사장: 네 그럼요, 예물하실분인데, 수선잘해드테니 걱정마세요. ^^ (저는 결혼할때 이곳에서 예물하려고 했습니다.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상담오래해주신것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집에와서 케이스를 열었을때, 귀걸이 한쪽 큐빅이 빠져 있었습니다.
정말 속상했죠-
남친이 직접 골라주진 않았지만 선물해준 물건이었기에 기분좋게 하고 싶었는데
또 불량품이 었어요-
바로 매장에 전활했습니다.
* 나 : "집에와서 케이스를 열어보니까 귀걸이 큐빅이 빠져있어요-
사장님, 저 정말 속상합니다. 한번도 착용하지않고 가지고만 왔는데 이럴수 있나요?"
*사장: "아~ 그거 바로 가지고 오세요-큐빅은 매장에서 바로 끼워줄께요."
*나 : "네? 바로 끼워준다고요?....알겠어요"
정말황당하다 생각했습니다. 착용도 안했는데 새제품으로 교환도 아니고 수선이라니...
그것도 두번씩이나 않좋은 일이 있어서 기분이 상했습니다.
그리고 생각하다 문자를 보냈습니다.
"사장님 팔찌 수선도 공장에 맡기지 마세요-사장님 죄송한데 제품착용못하겠습니다. 정말죄송하지만 물건다 반품하겠습니다. 반품해주세요. 그렇게 하고싶네요. 내일다시 전화드리겠습니다."
다음날 아침11시쯤 전화를 했습니다.
사장은 바쁘다며 자기가 다시 전화한다고 했습니다. 오후 4시정도에 사장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팔찌는 환불이 안되고, 목걸이 귀걸이 세트는 환불을 해주겠다고 했어요-
저는 서울에서 또 그곳까지 가야했어요-
시간이 안되서 주말에 팔찌수선도 찾을겸 목걸이 귀걸이 세트를 들고 갔습니다.
저는 차안에 있고
언니가 매장에 대신간다고 했어요. 귀걸이 목걸이 세트는 환불을 해 주셨어요-
근데 팔찌 수선이 안됐다며 다시 오라고 했습니다.
언니는 동생집이 멀으니, 택배로 보내주시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제가 언니에게 말을 듣고 사장에게 전화를 했어요-
*나 : "사장님 제품수선을 6일까지 해주신다고 했잖아요? 늦으면 연락을 주셨어야죠
오늘이 8일인데..."
*사장: (비꼬는 말투로) "네~죄송합니다. 그래서 어쩌라는 거예요?"
*나 : "네? 수선이 늦으면 늦어진다고 미리 말씀해 주셨어야 헛걸음을 안하죠?"
*사장 : (여전히 비꼬는 말투로) 네~죄송하고 다음부턴 미리 알려드리겠습니다."
황당했어요- 하지만 참았어요-
그리고 4월 12일 택배가 왔습니다.
케이스를 열었습니다.
팔찌길이가 제대로 수선이 되지 않아 있었습니다....
저는 열폭직전이었어요-
10일동안 기다렸는데..뭐야 지금 사장이 나랑 장난하자는 거야..
저는 매장에 전활했습니다.
*나 : 사장님 팔찌수선이 제대로 안됐네요-
*사장: 무슨소리? 잘했다. 그쪽에서 하지 말래서 안했다
*나: 아니요-저는 그런말 한적없어요- 수선증들고 내일 가겠습니다.
사장은 증거가 있는데 자꾸 제 핑계를 댓습니다.
4월 13일 팔찌와 수선증을 들고 매장에 갔습니다.
*나 : "사장님 이것 보세요- 지금 다 안줄여 진거 잖아요~??
*사장 : " 아~~이건 매장에서 지금 바로 빼줄께요."
*나 : 네? 사장님 , 그렇게 쉽게 빼는거면 공장에 수선을 왜보내셨어요? 첨부터 자리에서 바로 해주시지? 정말 왜그러세요?"
*사장 : (또 비꼬는 말투로 ) " 수선하다 보면 실수할수도 있지, 지금 바로 해줄께 그럼되잖아?"
*나 : 그냥환불해주세요- 지금 몇번째인가요? 제가 서울에서 와따가따한건 생각도 안하시고, 계속 실수하셨는데 사과도 안하시고 왜그러세요?
*사장 : 환불은 절되안되니까, 그냥 가지고 가던지, 수선막겨 택배로 보낼테니까
바로 안되~
*나 : 네? 아까는 바로 또 된다며요? 왜 자꾸 말을 바꾸세요?
*사장 : 내가 언제? 여기서 할려면 금을 뗘줘야돼-내가빼는게 아니고, 다른 수선집에 보내야하니까 공장에 보내야지..그냥 가지고 가던지, 맡기고가 내가 수선은 원하는데로 해줄께 하지만 절대로 환불은 안되 나는 이걸 환불해주는 순간, 이매장 문닫는다는 원칙을 세웠어
그러니까 알아서해요"
저는 언성이 높아 졌습니다..
*나 : "그럼 또 일주일을 기다리라는 거예요? 왜 처음부터 수선안해오고 이렇게 시간낭비 돈낭비 하게 하는거예요? 제가 제 돈주고 물건사면서 왜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하죠?
내가 수선비와 처음 주문한 수공비 지불할께요. 이거 환불해주세요-"
옆집에서 금방을 하는 사장동생이 와서 영업방해로 경찰을 부르겠다고 했습니다.
저희언니가 지금 손님한테 영업방해라고 하냐며, 제게 소비자보호원에 전화를 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사장님도 제 입장에서 한번만 생각해주시고,
저도 사장님 입장을 알겠으니 환불은 안하겠다. 수선을 그럼 빨리 해달라. 또 10일을 더 기다릴순 없고, 수선이 될때까지 몇번이고 여길 다시 올수는 없지않냐...지금 팔찌 맞춘지 한달이 다되가는데..한번에 잘해주길 바랬는데 스트레스 받고, 또 사장님은 이미 그렇게 마음을 딱 먹고 계신데 지금 대화가 안되질 않냐고 말했습니다.
사장은 저와 언니에게 법적으로 시간낭비,돈낭비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은것 다 청구라고 했습니다.
법적으로 처리하라고, 나는 이팔찌를 매입도 안할꺼며, 수선비 수공비 그런거 받지도 않겠다. 팔찌가지고 가던지 수선맡기고 가던지 알아서 해라,,,
이렇게 꼼꼼한 사람이 귀걸이 큐빅빠진거 확인도 안했냐며 제가 집에가서 큐빅을 빼서 환불받은 거라며, 저를 거짓말쟁이로 몰았습니다.
그렇게 2시간 30분 서있었어요-
이 매장은 뉴코아아울렛에서 임대해준 매장이 아닙니다.
그래서 손님에게 함부러해도
뉴코아에서는 아무런 대응을 해줄수 없습니다.
계속말을 바꾸는 사장, 자기는 잘못없다며 법적으로 대응하라고
자기 나이가 내일모래 60인데 저에게 물건팔려고 3시간 상담해준것은 어디서 보상받냐며,
수선할때 실수할수도 있는것이니 몇번이고 잘될때까지 기다리라면서, 수선잘못된것이 자기책임이 아니다. 이걸 환불해주면 나는 가게 문을 닫는다는 원칙을 세웠다는 말만 계속했습니다.
결국 소비자만 피해를 봤습니다.
사장은 물건팔았으니 너 알아서 해라란 식이었어요-
사장동생도 자기형이 맘에 상처를 받았다며ㅡ 오늘은 그만돌아가라고 했습니다. cctv이가 설치돼 있다며..
cctv가 있으니 어쩌란 말입니까?
이상한 형제들이었습니다.
전혀 고객의맘은 생각하지 않는 형제들이었습니다.
잘 사용하려고 수선맡겼는데, 수선잘되왔으면 제가 감사하다고 전활했지, 미쳤다고 환불받는다 찾아가겠어요?
그리고 찾아갔을때도 사장이 사과만 제데로 해줬어도, 이렇게 맘상하진 않았을 꺼예요-
팔찌 길이줄이는건 다른곳에서도 할수 있는일입니다.
수선비 아낄려고 교통비 들여가며 그 매장을 찾아간건 아니까요-
글보시는 분들도 아시겠지만 금값이 비싸고,
남친이 첨으로 선물해주는 물건이 이렇게 되서 저는 더 속상합니다. 2주 동안 팔찌는 착용도 못하고, 수선집에 가있었으니까요..
다른분들도 이런 몰상식한 매장에서 피해보지 마시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