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에서 나온지 일주일짼데요
아주미치겠어요 ㅠㅠ
제가 잠이들면 푹자는스타일이지만
이럴줄은 ..
새벽에 우리아기울음소리 들리지가 않아요 ㅠ
남편이 흔들어서 깨워줘야(수유하라고..)
그때서야 일어나집니다
오늘낮에는 아기재우다가 저도 같이잠들었나봅니다
그동안은 불안해서 남편없을때 안잤어요
그런데 좀소리가나서 일어나봤더니
애가울고불고 옆에서 얼굴이 벌개져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배고프니까 자기얼굴막때렸나봐요
정신없이 젖물리고 저도 같이울었네요
애가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난정말 애엄마맞나,,
별생각이 다들어요
새벽에 애가 한두시간마다 우는데 남편이랑 같이인나니까
우리남편도 넘피곤해하고/
아직갈길이 먼데 ,,
친청은 아빠만계시고
시댁은 멀기도하고 같이살 사정이안되요
두분다 일하시고
남편이 가끔 해외출장도 가는데
해외일정잡일까봐 불안해죽겠어요 ㅠㅠ
잠을 안잘까도 생각해봤는데
그건좀어려울것같아요
저 지금도 넘넘 졸립고 힘든데 .. ㅠ
저같은맘들은 없겠지요?
아 그리고 오늘처럼 애가 우는데 방치(?)해둔경우
애기 성격나빠지는건아닌지 ..
가끔 이런일이생길경우
애기한테 뭐문제생기는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