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확실히 성큼 다가왔습니다. 벚꽃축제도 다녀왔고, 기분이 좋네요 ^^
대학생들은 MT 가기 딱 좋은 시즌이죠 . 강촌,대성리 . . . 이 맘때 딱 인데 그죠 ?
이번년도 동기와 함께 미국서부여행을 다녀온 이야기를 하려고합니다 ~
요새 뭐 다들 이렇게 시작하더군요 ? "전 여자친구가 없으므로 음,슴체를 사용하겠음 ? "
그래서 저도 음슴체를 하겠음. 제 소개를 간단히하자면 폰으로 판보는거 취미인 남자사람임.
때는 바야흐로 2012년 1월 16일 ~ 23일까지 동계휴가를 맞이하여 동기생과 미국여행을 떠났음.
사관학교 들어간이후로 무언가 가슴속에 답답한 기운이 멤돌았음. 아 세상은 정말 넓은데
나는 지금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무엇을 하고있나 ? 그냥 정체성에대한 고민이 들었음.
무언가 좀 더 넓은 세상을 보고싶었음. 그래서 약 1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미국을 가야겠다고
굳게 마음먹었음.
사실 태어나서 고등학교때 단체로 제주도 수학여행갈때 비행기한번타보고는
단한번도 비행기 타본적없는 촌놈임.
무튼 나님은 하고싶은건 무조건해야 직성이풀림. 1년 꾸욱참았음. 그리고 결전의
동계휴가의 날이왔음. 우리는 동계휴가가 2주임. 그중에 1주일을 미국여행가기로 마음먹었음.
해외여행이 처음인지라 자유여행을 무리였음. 그래서 패키지여행의 대명사인 하*투어를
이용해서 가게되었음.
신분이 나름 준군인 신분인지라 여행허가서받는데 정말 애먹었음.
무튼 천신만고끝에 나의 미국여행은 시작되었음.
이제부터 사진이 좀 많으므로 스크롤의 압박을 준비하셔야겠음.
(여권도 이때 처음만들어봄 ! 나님 모든게 신기해서 일단 셔터누르고봤음)
(우리를 미쿡으로 운송해주실 대*항공의 A380 님이심. TV 광고나오길래 기대엄청했음 그러나..)
(인천 국제 공항이심. 첫 해외여행이라 셀카찍고 신났음 )
(그랬음. 나님은 기내에서 나온은 음식이 전부 신기했음)
(의자뒤에 게임기가 있음 대박임 !! 영화또나옴 !! )
(기내식 자다 일어나면 밥먹을시간임. 먹고자고먹고자고만한듯 ㅎㅎ)
(비행기 타보면 이런거 찍어보고싶었음 ! 셔터 팍팍눌렀음 ! )
(패키지의 첫째날 ! L.A 도착 ! 인증샷 ~ )
(패스트 푸드점에 줄서서 먹는데 뷔페식임 신기했음 !)
(서부는 음식이 정말짜고 느기했음. 매끼니마다 콜라는 필수였음 !)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거인아줌마가 애기취급했음)
(스쿠비두가 구걸하는 모습이 귀여웠음)
(뒤에 판때기 세워놓고 가이드분이 사진찍어줌)
(꼭 이런거 해보고 싶었음)
(나님 한 유연성함. 미쿡에서 다리좀 찢어줌)
(레드카펫 언제밟아보겠음? 쪽팔릴거 감수하고 함)
(춤잘추는 언니들이랑 사진좀 찍어줬음. 안되는 영어로 카메라 들이밀었음)
(코닥극장안에서 한컷찍어주심)
(카지노 갔는데 범블비가 상품임 !)
(참고로 버스만 서울-부산 왕복 12번한 거리 타고다녔음. 궁디땀띠나는줄)
(먹을거는 정말 잘나옴. 패키지치고는 양호했음)
(호텔 기대안했는데 대박이였음. 와이파이 빵빵터짐 !)
(헐리우드 거리에서 1달러 주고찍은 설정샷)
(미국여행은 최고는 그랜드캐년이였음 !
(이곳에 도착한 순간 심장이 멎는줄 알았음. 나란존재는 먼지같은 존재였음)
(뛰고싶은 본능이 발동함)
(그랜드캐년에서 만난 웨스아줌마일행)
(20대 후반같았는데. 페북친추하니까 아들둘있는 40살 아줌마였음. 깜놀함)
(150$를 주고 큰맘먹고 경비행기를 탔음)
(그냥짱이였음)
(1시깐쯤 탔을까. 졸다가 가이드분한테 혼났음. 돈내고 왜 조냐고 ㅋㅋ)
(느끼한 미쿡음식 질릴무렵. 같이온 분께서 쉰라면을 주셨음 ㅠㅠ 폭풍눈물)
(자이언캐년이라는 곳임. 첨탐처럼 뾰족뾰족함)
(기념품가게임 ~)
(호텔같은데 신기했음)
( 한국음식점이있었음. 이름이 김치임)
(타지에서 먹는 한국음식. 정말짱짱이였음!!!!)
(대망의 라스베가스에 도착했음)
(현지가이드이신 리차드박님과함께 ^^)
(허세좀 부려봤음)
(이 횽 스프레이로 그림그리던 남자임. 정말 멋졌음)
(마리오 분장하고 돈버는 사람도 있었음)
(이거 시켜먹겠다고 직원하고 대화를 얼마나 많이했는지 ㅋㅋ)
(캘리코 은광촌이라는 곳임. 황량했음)
(우리학교는 뜀걸음 못하면 큰일남. 미국가서도 동기랑 런닝머신 뛰어줌)
(버스타고 가는길에 바깥풍경이 너무 멋져서 한컷찍어봤음)
(와인도 팔고 이것저것파는 가게도들렀음)
(미국서부의 명문대인 스탠포드대학교임 ! 학교안에 스토어있었음 !)
(이곳에서도 점프는 멈추지않았음^^)
(샌프란시스코에서 금문교밑을 지나는 베이크루즈를 탑승함)
(어마어마했음)
(금문교의 모습임 !)
(중국분이셨는데, 발이너무 더우셨던듯 맨발로 ^^)
그렇게 샌프란시쓰코를 마지막으로 우리들의 짧고도 긴 일주간의 미국여행은 끝이났음.
엔딩샷 . . .
짧은기간동안 여행하면서 느낀점은 세상은 정말 크고 넓다라는점과 돈많이벌어야겠다는점.
나중에는 미국뿐만아니라 유럽여행도 한번해보고싶음.
아................... 끝맺음은 항상어려움.
스크롤의 압박이 장난아니였을것임. 거두절미하고 이 내용을 영상으로 만들어봤음. 재생만하시길 ^^
러닝타임 16분 !! 전 내일이 외박 복귀날이므로 자러가겠음 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