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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용이라고 아시나요? ㅋ(사진 多)

삐용삐용 |2012.04.16 16:35
조회 4,315 |추천 17


제가 말을 어딜 잘못썼나보네요-

저는 결코 믹스견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었구요-

저도 동물 너무너무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ㅠ

 저희아가를 보고 똥개취급하며 인상을 쓰던 분들이 생각나서

좀 욱했었나봐요-

문장이 좀 격했나영;;

여튼 오해는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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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김해에서 빠삐용을 키우고 있는

이십대 흔흔녀입니당^^

저희 집 삐용이 공주가 아가들 엄마가 됐거든요

아가들이 너무 예뻐요

아가들 자랑도 할겸

제가 지방살아그런건지 아는사람 정말 찾기 힘든

빠삐용 광고(?)도 할겸

눈팅만 하다가 글올려요-

ㅋㅋ

 

우선 빠삐용은요

 

16세기경에 프랑스에 반입되어 왕실의 여인과 귀족층의 사랑을 받았다. 스패니얼계(系)의 견종이며 체형과 몸을 덮고 있는 긴 털로 보아 북방 스피츠계의 혈통이 섞였다. 16세기에서 19세기에 걸쳐 고야·루벤스·반 다이크의 회화에 그려져 있을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1800년 후반부터 벨기에의 품종 개량가들에 의해 귀가 쫑긋하게 선 품종, 귀가 늘어진 것 등이 나오기 시작했다. 1923년 영국에 소개되어 많이 사육되었고, 1935년 미국애견가클럽(AKC;American Kennel Club)에 의해 공인되었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외모와 나비의 날개를 연상케 하는 귀(파피용은 프랑스어로 나비를 뜻함), 작은 몸, 가는 비단실 같은 털을 가진 전형적인 애완견이다.

 

요로케

네이버검색에도 나옵니다.

똥개 아닙니당!

제발 ㅠㅠ............

얼마나 이쁜데요

모른다고 첨봤다고 똥개라고 하지말아주세요...

똥개를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우리아가 속상할까봐부끄

 

이게 우리집 대장

수리 공주입니당ㅋㅋ

다섯마리나 출산한 다산의 여왕이지염

고집도 쎄고

상전중에 상전이지만

너무 예뻐서 제가 노예역할을 자처한다면서....부끄

 

 

 

우리집 꼬맹이들

수리가 낳은 아가들이에요-

원래 다섯남매였는데

세마리는 좋은 분들 품으로 쑝쑝 안겨 갔답니다.

사람들이 잘모르는 견종이라 그런지

분양이 쉽지않네요 ㅋ

다들 멀리서만 오심 ㅋㅋㅋㅋ

수원분까지 계셨음 ㅋㅋ

 

저렇게 아가들이 잘떄가 제일 이뻐요

 

 

 

 

 

 

얘는 새침떼기 첫째공주 하나입니다.(예명이에요-분양전까지 저희집에서 부르는)

얌전한척 조용한척 착한척 다하지만

실제로 말썽의 시작은 얘에여버럭

치고 빠지기를 잘해서..

항상 둘째만 혼나요 ㅋㅋ

 

 

 

 

 

찡찡이 애교쟁이 둘쨰공주 유라

질투가 너무 심해요 ㅋㅋ

엄마나 언니를 안으면 질투가나고 샘이나서 어쩔줄을 몰라하는게

너무 귀여워요 >< ㅋㅋㅋ

항상 하나가 시작한 말썽 따라 부리다

치고빠지기를 못해서

덤탱이쓰는 우리 유라 ㅋㅋ

 

 

 

빠삐용도 좀!! 알아주기를 바래염!!

얼마나 이쁘고 착하고 똑똑한 아가들인데요

똥개아니에요

모르면 차라리 물어보세요

 

한번씩 어떤분들

우리수리가 다가가면

굉장히불쾌한 표정지으면서

강아지 안아드시는데요

저 정말 상처받아요 ㅠㅠㅠㅠㅠ

 

저희수리는 저한테 김태희고 고소영이거든영 ㅜㅜ

 

빠삐용도 이뻐하시는 분들 많아지길 바라면서

덩달아 우리 두공주님들도

좋은가족 만나라고 기도해주세요^^**

 

다음에 또 글올릴꼐용-

오늘은 이만 총총-

추천수1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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