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비를 못받고 있습니다ㅠ.ㅠ...
억울하고 화가나서 글을 씁니다.
지금 대학교 4학년이라서 주말알바라도 해서 용돈 쓰려고 집앞에 GS편의점에서 일을 하였습니다.
편의점은 최저임금도 안주고 그래도 집 앞이라 왔다갔다도 편하고
장사도 잘 안되보여 편하게 일 할 수 있을 것같아 일을 하기로 했습니다.
수요일 4시간. 토요일 13시간. 일요일 5시간 이렇게 일을 하였습니다.
역시 식대는 따로없고 그저 날짜 지난 도시락이나 삼각김밥을 먹으면서 일했습니다.
그냥 장사도 안되고 편하니깐 버티고 잇었죠
3월 한달 동안 일해서 34만4천원을 받게 되잇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4월1일 일요일에 갑자기 급한 사정이 생겨 일을 못나가게 되었습니다.
사장님고 사모님 모두에서 양해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사모님께 문자가 한통왔는데
'나는 이렇게 약속 안지키는 사람과 일을 하기 어렵다.' 이렇게 문자가 왔습니다.
순간 저도 어이가 없고 화가나죠 갑자기 그만두라고 연락이 오니깐
저도 그래서 답장으로 죄송하다고 너무 급한 일이였다고 사과를 했고 어저피 한달 일을 했으니
돈은 13일에 들어오는 거니깐 그때 확인 하겠다고 했더니
또 일방적으로 화를 내시면서 너는 이런 일로 그만두냐고 그러시는 거에요!!
친구들한테도 이 문자 보여 줫더니 사모가 너 자른거 아니냐고 다그러는데!
그렇게 그냥 그만두고 이렇게 되나 싶었는데 13일. 월급이 들어와야 하는데 안들어 와서
문자를 보냇죠 왜 월급이 안들어 오냐고
근데 답장도 없고 돈도 계속 안들어오는거에요
계속 계좌번호 문자로 보냈죠
오늘 16일 이제 답장이 오더라고요
돈은 주겟다 대신 니가 직접와서 사과하고 받아 가라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사장님한테 저도 사과할만큼 했고 내가 무단으로 그만 둔게 아니라 사모님이 일방적으로
나 자른거라고 말씀 드려도 계속 와서 사과하라는 게에요!
저도 화가나니깐 욱하는 마음에 이런식으로 돈 안주시면 나 노동부에 문의해보겟다고 그랫더니
맘데로 하라는 거에요!!
고작 34만원 가지고 이렇게 일커지는 것도 시러서 제가 한발 물러나서
그래도 사장님이 어른인데 너무 말 함부로 한거 죄송하다고 , 노동부에 진정서 올리면 사장님도 나와서 조사 받아야된다고 그냥 입금해달라고 했는데 또 답이 없네요 아 진짜 오늘 까지 입금 안되면 저 노동부에 진정서 올려도 되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