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대전/둔산동] 신당동에 있는 떡볶이집보다 더 맛있는 대전 둔산동의 맛집 [신당동옛날떡볶이]

마늘 |2012.04.17 11:22
조회 2,181 |추천 4

 

 

 

 

 

 

 

 

 

 

어릴 때 자주 가던 즉석떡볶이 맛집이 생각납니다.

대전에 있습니다.

오래간만에 대전에 놀러갑니다.

아직도 떡볶이 집이 있는 지 찾아봅니다.

 

 

 

 

 

 

있습니다.

15년전부터 있었던 집입니다.

감격의 눈물이 납니다.

 

 

 

 

 

 

[대전/둔산동] 신당동에 있는 떡볶이집보다 더 맛있는 대전 둔산동의 맛집 [신당동옛날떡볶이]

 

 

 

 

둔산동 패밀리 타운 뒤쪽에 있습니다.

주소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화번호는 042-485-7708입니다.

 

 

 

 

 

 

배가 고픕니다.

서두릅니다. 

동생과 함께 안으로 들어갑니다.

안쪽에 자리를 잡습니다.

 

 

 

 

 

 

가격이 상당히 저렴합니다.

모듬떡볶이와 라면사리를 주문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사장님께 인사를 합니다.

15년전과 같은 사장님입니다.

반갑습니다.

사장님 혼자 조리와 서빙을 합니다.

수저통을 가져다 줍니다.

인원에 맞추어 숟가락과 젓가락이 들어가 있습니다.

 

 

 

 

 

 

메뉴판을 줍니다.

필요한 수량을 씁니다.

사장님께 건네줍니다.

 

 

 

 

 

 

 

테이블 가운데에 불판이 있습니다.

 

 

 

 

 

 

사장님이 앞접시를 가져다 줍니다.

세월의 흔적이 보입니다.

 

 

 

 

 

 

단무지가 나옵니다.

노랗습니다.

개나리가 생각납니다.

 

 

 

 

 

 

물이 나옵니다.

파워에이드 통에 나옵니다.

컵에 물을 따릅니다.

한 잔 마십니다.

 

 

 

 

 

 

모듬 즉석떡볶이가 나옵니다.

1인분에 2,500원입니다.

 

 

 

 

 

 

뚜껑을 열어봅니다.

햄과 만두가 들어가 있습니다.

라면과 어묵과 당면, 떡도 보입니다.

양배추도 잊지 않습니다.

다시 뚜껑을 덮습니다.

떡볶이가 만들어지기를 기다립니다.

 

 

 

 

 

 

P.S.D 무용학원.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010-2597-3192로 문자 많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SS,JJ,AH,GH 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모듬 즉석떡볶이가 끓기 시작합니다.

좋은 냄새가 납니다.

 

 

 

 

 

 

보글보글

 

마음이 설레입니다.

떡볶이가 완성됩니다.

불을 줄립니다.

조금 졸여 먹어야 더욱 맛있습니다.

 

 

 

 

 

 

앞접시에 라면과 어묵,떡을 덥니다.

먹기 시작합니다.

짭쪼름한 맛이 예전 그대로입니다.

어릴 때 추억이 떠오릅니다.

 

 

 

 

 

 

만두도 덥니다.

즐겁습니다.

 

 

 

 

 

 

양은 많습니다.

옛날 추억들을 떠올리며 천천히 먹습니다.

 

 

 

 

 

 

중독성 있는 맛입니다.

15년 이상 같은 사장님(요리사)과 한결같은 맛을 유지한다는 것은 멋진일입니다.

 

 

 

 

 

 

반찬은 단무지 하나입니다.

충분합니다.

모듬 떡볶이를 거의 다 먹습니다.

밥을 볶아먹기로 합니다.

볶음밥은 1인분에 1,500원입니다.

 

 

 

 

 

 

배가 적당히 부릅니다.

그래도 군침이 납니다.

 

 

 

 

 

 

순식간에 거의 다 먹습니다.

배가 많이 부릅니다.

 

 

 

 

 

힘을 냅니다.

숟가락으로 박박 긁어먹습니다.

탄 음식은 건강에 안 좋습니다.

조미료도 건강에 안 좋습니다.

잘못된 지식도 건강에 안 좋습니다.

건강에 안좋은건 많습니다.

필요에 따라 즐겁게 받아들이며 살도록 합니다.

 

 

 

 

 

*오늘의 허세

-내가 음식점을 하게 된다면 아무리 힘들더라도 늘 한결같이 주방자리를 지키는 음식점을 만들꺼야. 

 

 

 

 

 

 

 

 

 

 

 

 

 

 

싸이월드/네이트,다음,네이버,예스24등의 블로거로 활동한지 3년이 다되어가는,  

 

블로거 마늘입니다. 올해 9월 1년간 준비한 제 요리책인 싱글을 위한 생존요리가 발간되었습니다.  

 

마늘의 요리책과 함께 요리왕이 되시길 바랍니다. 요리왕이 무섭다면 요리왕이 되길 원하시는 분들께 선물하셔도 좋습니다.


 

추천수4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