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재 25살...모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여자사람입니다
이 회사를 다닌건..이제 이년넘었네요..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된것인지..ㅠㅠ
전..회사에서 지금 현재 투명인간입니다...
일적인것 외에는..어느 누구도 저에게 어떠한 말도 걸지 않고 눈도 마주치지 않습니다..
제가 말을 걸면...그나마 대답은 해줍니다..
비교를 안하고 싶지만...다른사람들에게 대하는 태도와 저에게 하는 태도를 비교하면...
저에게는 늘..항상 건성건성...
인사를 해도 다른사람들은..정말 밝게.해주면서..전 그냥...모른척 지나가듯합니다
그냥 무시하고 내일만 하고 퇴근하쟈!!! 이생각으로 버티고 있는데..
자꾸 그런것들을 나도 모르게 느낄때마다 서글퍼집니다..ㅠ
도데체 어디서부터 어뜨케 해야하는것인지...
전 점심시간 쉬는시간이 너무나 두렵습니다..
남들에겐...너무나 편한 자리 즐거운 자리지만..전..그시간이 너무나 외롭고 힘듭니다..ㅠ
남들 웃고 떠들때...전 늘 스마트폰으로 톡이나 보고 카톡이나 보내고 있는 외로운..따...입니다
일하는 시간은...일에만 집중할수 있어서 괜찮지만..ㅠ
나머지 시간은 정말 저 혼자입니다............ㅠ
전...초등학교 3년...중학교 3년...고등학교..3년...따돌림을 당했었습니다..
중학교땐 남자들에게 발길질도 당하고 뺨도 맞고 거지취급도 당하고..그렇게 살아왔습니다..
그런상처가 있는 탓에...전 사람을 너무나 두려워합니다..
전,,저에게 짜증만 내는것같아도...분명 내가 잘못한게 아닌데도 불구하고..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면..
상대방에게 화를 내지 못합니다...ㅠ 그냥 참고...그시간이 지나가길만 기다려요...두렵거든요..ㅠ
이런..소심함이...전해진것인지..ㅠ 사람들은 제게 짜증나는 스타일이라고 말합니다...
휴..고비네요..이 회사를 계속 다녀야할지..아님 그만둬야할지..ㅠㅠ
도와주세요..ㅠ 저좀 도와주세요..ㅠ
사실...이회사를 나가면...다른곳가긴 더더욱 자신이 없습니다..ㅠ
그럼 전 또...예전처럼...죽는생각하겠죠...자살생각을 하겠죠..ㅠ 습관처럼.........ㅠ
초등학교때부터 자살생각을 수도없이 했지만..ㅠ 결국 시도까진 해도 마무리는 못했네요..;;ㅠ
삶에 감사함이 아닌..삶의 원망만 남아있는 저에게..ㅠ 충언좀 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