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애자
◆관람일시: 12/30
◆관람장소: 인아소극장
◆출연배우: 박서원 박해영,홍보람, 전정로 원현지
◆후기내용:
연극 애자!
정말 너무나도 슬프고 또 감동받은 연극이었습니다.
정말 어머님과 같이 감동깊게 본 연극이었습니다.....
나중에 애자가 어머님을 부여안고 우는 장면에서는 눈물이 글썽였습니다...
특히, 잊혀지지않는 명대사가 있습니다.
그것은 어머님주치의가 애자에게 한 말입니다ㅠ.ㅠ
그것은 바로
<애자 너는 어머님한분을 보내는 일이지만, 어머님은 모든 분들을 보내는 일이다>
아! 저는 이대사에 그냥 울음을 터뜨렸습니다ㅠ.ㅠ
제가 지금까지 본 연극들중에서 가장 뭉클하게 다가온 대사였습니다.
그렇습니다.
더이상 부연설명할 얘기가 없습니다.
그저 어머님께,아버님께 더욱 효도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습니다....
벚꽃이 만개한 어느날...
벚꽃을 보고싶다하셔서 꽃구경왔다가 어머님은 그렇게 애자의 품에서 머나먼 길을 떠나신 겁니다.
아! 넘 슬픕니다ㅠ.ㅠ
효의 의미와 부모님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워준 연극 <애자> 넘 감명깊게 보고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