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소심한 가족
◆관람일시: 2월 14일 (월) 8시
◆관람장소: 대학로 공간 아울
◆출연배우: 김욱, 이규태, 홍순목, 이도연
◆리뷰/후기내용:(세심하고 성의있는 리뷰 등록은 문충의 신용도와 차후 이벤트 유치에도 좋은 효과를 발휘합니다)
★오늘의 명대사
1. 명대사내용 : 우리가족이 대견스러워요. 우리가족이 귀신도 안무서워하고
우리가족은 이제 대범한 가족이얘요.
2. 장면 : 아들이 아버지와 여동생에게 감격해서 들려주던 대사.
3. 선정이유 : 복권에만 의지하고 소심하게 살았던 가족들이 서로를 위하고
가족애를 느끼게해줘 아들이 말하던 대사로 나혼자만이 아니라
어느 한사람이라도 다 소중한 가족이 있듯 따스한 가족애를
느끼게 해준 대사였습니다^^*
네 연극 <소심한 가족> 잘보고 왔습니다.
이연극은 빚보증을 잘못 서 집이 경매로 넘어간 아버지와 남매가 어느
부동산중개업소를 찾아가니 그집에 1주일간 살게되면 2년간 무료로
살게해준다고 해서 들어간 집에서 일어나는 해프닝을 중심으로 코믹
하게 전개된 연극이었습니다^^*
귀신들이 넘나들고 소품들이 저절로 움직이고 요소요소에 코믹적인
면을 많이 가미시킨 연극이었습니다^^*
특히, 타인의 몸으로 들어가 빙의가 되서 중개업소아들의 경솔함을 탓하고
또 그부부도 서로의 아픔도 어루만지던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글고 로또복권에 1등당첨되었지만, 당첨금수령기간이 지나서 22만원을 수령
받을 수 없다할때 세가족의 멍한 표정도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하네요^^*
따라서, 이연극은 따뜻한 가족애와 훈훈한 가족간의 情을 다시한번 일깨워준
포근한 연극이었습니다^^*
이렇게 가족간의 훈훈한 정을 일깨워줄 연극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보면서 저는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