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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뜨거움! 화려! 뮤지컬 <코요테어글리> 후기입니다^^*

윤용필 |2012.04.18 09:24
조회 17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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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뮤지컬 코요테어글리

◆관람일시: 7월 12일 (화) 8시

◆관람장소: 한전아트센터

◆출연배우: 장희영, 디셈버, 차순배, 이해인

◆후기내용:

 

뮤지컬 <코요테어글리> 잘보고 왔습니다^^*

<코요테어글리>는 2000년도에 영화로 먼저 상영되어 호평을 받은 작품입니다^^*

그당시 제지인중 한분이  <영화 <코요테어글리>에 나오는 바를 하나 갖고싶다>고 할 정도로 바가

멋지게 나왔나봅니다^^* 그래서 영화를 봐야지했는데 그때당시 좀바빠서 미뤄지다가 이렇게 

뮤지컬로 먼저 만나게 됐네요^^*

루나,가비앤제이,유하나,김수용,디셈버 등 젊고 신선한 감각의 배우들이 총출동하고 화려한 춤과

율동 그리고 귀에 익은 노래들이 뮤지컬을 수놓을걸로 넘넘 기대를 안고 <한전아트센터>로 

향했습니다^^* 그곳은 그전에 몇번 가봤던 공연장이라 낯설지않은 공연장이었습니다^^*

 

 

이윽고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공연시작되자마자 79년도 빌보드차트 1위까지 오르고 98년전후로 진주가 <난괜찮아>란 노래로

번안되어 그당시 IMF로 힘든 시기를 보내던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줬던 팝송 <I'II survive>로 시작된

이뮤지컬은 시종 흥겨운 음악과 화려한 춤 그리고 신나는 노래로 관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습니다^^*

 

근데, 저는 영화를 안봤었기에 이뮤지컬이 더욱 신나고 재밌었습니다^^*

공연작품이 영화나 문학작품이 있는 경우 먼저 원작을 보고 공연을 보게되면 원작과 공연을 비교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저는 그럴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원작은 원작이고 공연은 공연이라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원작인 영화나 문학작품은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수가있고 그묘사도 환타스틱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공연은 무대장치라든지 제약요인이 많아 이를 다 구현시킨다는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따라서, 원작과 공연을 평면적으로 비교한다는거 자체가 무리라고 보며, 원작은 원작대로

공연은 공연대로 즐기면 된다고 봅니다.

 

그런면에서 저는 아주 재밌게 공연을 봤습니다^^*

유명한 싱어송라이터가 되기위해 뉴욕에 도착한 바이올렛이 좌충우돌 역경을 이겨내고

꿈을 펼쳐나간다는 게 기본줄거리로 특히, 바이올렛의 아버지로 나오신 분의 코믹연기도

돋보였던 멋진 뮤지컬이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전에 청운의 꿈을 안고 서울역에서 내려 고군분투하며 자수성가해

자신의 꿈을 펼친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분들의 이야기와 크게 다르지않은 이뮤지컬의 이야기를 보면 그시절의 향수도 

생각나게하는 뮤지컬로서 귀에 익은 음악 실컷 듣고 화려한 춤과 멋진 음악에 심취하고싶다면

볼만한 뮤지컬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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