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선 타지 생활을 하고 있는 한 20대 청년입니다.( 사람들이 다 이렇게 쓰길래..ㅋㅋㅋ)
타지 생활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가족생각과 친구생각.. 뭐 여러가지 생각들로 힘이 듭니다..
뭐 안그러시는 분들도 많겠지만요..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여자친구에게 힘을 줬으면 하는 마음에..
톡톡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저희는 2년이 다 되어가는 커플입니다..
지금 타지에서 대학을 다니구 있는데..
둘다 학교가 가까이에 있고 집도 근처에 있어서
항상 같이 오고 같이 갑니다.. 학교에...
저희 관계에는 별 문제 없습니다
아주 가끔 싸우기는 하지만... 남들이 보면 닭살 커플이라는
소리도 많이 듣습니다.. ( 하도 붙어 다녀서...)
말로는 다 표현할순 없겠지만요..
저는 여자친구를 아주 아주 좋아하구.. 사랑도 한다구 생각합니다..
그래서 항상 잘해주려고도 하구요.. ( 근데 이게 잘 되지는 않는듯..ㅎ)
근데 요즘들어서 .. 너무 힘들어 하는 여자친구를 보면
저도 어떻게 해줘야할지 모르겠어요.. 한국이 그립구
가족이 그립구 친구가 그리워서.. 힘든건데...
감히 제가 어떻게 그걸 다 치료 할수 있겠습니까..ㅠㅠ
이렇게 힘들어 하는걸 보면 차라리 부모님 아래에서
편히 지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많이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도 이나라에서 나온 여자친구는
한국을 가도 대학문제때문에 고생이 많을겁니다..
지금 여기서는 아주 좋은 대학에서 공부를 하고 있지만요..
저도 사실 여자친구가 한국돌아가는것을 죽기보다도 싫습니다..ㅠㅠ
지금은 또 여자친구가 아프답니다..ㅠ
그래서 자고 있는 여자친구에게는 ..
저는 아무 힘도 되어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제가 할수있는 한 최선을 다해보려구요...
여자친구가 힘이 나서 다시 학교 생활과 ..
모든일을 열심히 했음 좋겟습니다..
처음쓰는 톡톡이라..
잘 썻는지는 모르겠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