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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율하맛집}통가마구이 (항정살, 삼겹살, 막창, 밑반찬이 모두 맛있는곳)

고양이씨 |2012.04.19 12:31
조회 1,095 |추천 0

 

 

 

어제오후에 김감자님이랑 대화하다가 김감자님이 '오늘 쭈꾸미 ㄱㄱ?' 라고 해서 , 쭈꾸미를 따로 안먹어봤다싶어 콜!!! 했는데

점점 퇴근시간이 다가올수록 우리는 고기로 마음이 기울었다.

그래서, 퇴근 20분앞두고 급하게 고기먹기로 결정하고 곧장 달려감!

요즘 율하지구는 갓길에 유료주차를 시행하고있다. 7시쯤갔더니 아저씨 퇴근시간이 8시라 천원 받으시더라!

 

 

 

문이 활짝 열려있어서 가게안에 연기라던가 답답함은 없어서 좋았다. 요즘 날씨가 적당히 풀려서 활짝 열어놓은신듯^^

 

 

자..장혁님아..

 

 

두산이랑 삼성경기 중계 ㅋ..고기먹다가 두산이 1점 내서 폭풍 썽냄ㅋㅋㅋ

 

 

 

 

 

 

세가지맛을 다 봐야했기에, 아담한 여자둘이서 모듬구이(무려600g)를 쿨하게 주문하심

 

 

범죄자 감.자.양.  

 

 

돌판석쇠 움하하하

 

 

싱싱채소, 깻잎은 요즘 고가니까 밑바닥에 숨어있긔  (고양이씨는 깻잎집 딸임니다)

 

 

된장이랑 새우젓 

 

 

묵 묵!, 묵을 선호하지는 않는 고양이지만 손이 쭉쭉 갔음..

 

 

왼쪽은 삼겹살 양념장, 오른쪽은 막창용 쌈장.

  

 

 

 

나으 재래기

 

 

달달한 내사랑 양퐈

 

 

감자님이랑 나랑 너무 맛있다며 리필도 했던 감자샐러드 ㅋ

 

 

 

 

묵은지 T_Tb

 

 

 

밑반찬중에 맛없는건 정말 하나도없었다 ㅋㅋㅋ 정말 감자랑 "맛있다 맛있다 반찬부터 맛있노 " 하면서 우걱우걱

정말 밑반찬이 ㅋㅋ다 ~ 맛있었음!!!

 

 

 

우리가 주문한 모듬구이 나오심. 아래 길쭉한게 생막창, 위에큰덩어리는 삼겹살.

또 그위에 오리고기같이 안 질기고 부러러웠던 항정살 !!!

 

 

 

 

직원분께서 고기를 잘라주시고 가셨다. 초벌구이가 다 ~ 되어서 나오기 때문에 지글지글 굽히는 소리만 듣고 얼마안되서 먹으면 된다!

 

 

 

 

내가 찬사하는 칠성동에 2학년1반 불막창 처럼. 삼겹살과 막창을 같이 초벌해서 나오니까 편하고 맛도 더 좋다

밑반찬 맛보느라 고기가 늦게나온다는 느낌도 없었고, 손님들 몰려오기전에 우리가 갔던것도 있겠지만~

일단 밑반찬이 맛있어서 고거 냠냠하다보면 금방 고기들이 나옴! 

 

 

 

그리고 엄청난 우리는, 배가 빵하고 터질것같지만 언제부턴가는 고기집가면 밥을 먹어주야 한다며,

쿨하게 각자 공기밥1개씩 시켜서 깨끗히 비웠다.

저 된장찌개!!! 다른고기집은 처음부터 짭쪼롬하게 우리가 길들여진 그 맛이라 무조건 맛있다 맛있다를 외치게 되는데,

이집 된장찌개는 생긴것도 멀겋고 해서 조금 두려웠다(?) 그런데 첫맛은 좀 달달한 느낌이였으나,

먹을수록 우리가 갈구하던 짭쪼롬한맛이 ㅋㅋㅋㅋㅋ났다

된장찌개 때문에 고기를 몇점 남겼다... 우린 밥을 먹어야한다며! 소식하던 감자도 밥한공기 깨끗히 비움 ㅋㅋ... 우린좀 쩌는듯!

 

 

 

위치는요

 

 

율하 먹거리라인에 들어가자마자 롯데마트가 보입니다. 롯데마트 입구옆에 상가건물 출입구가 있습니다

그리로 들어가시면 안에 여러 가게들이있는데 맨 끝에 "통가마구이"점이 있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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