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7 개봉하는 임수정, 이선균, 류승룡 주연의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오늘 오전 압구정CGV에서 <내 아내의 모든 것> 제작보고회가 있었습니다!!
배우들의 깨알같은 19금 발언이 있었는데요!!ㅋㅋ
임수정 曰
"영화 내내 하의실종"
류승룡 曰
"극중 이름 성기, 영화 전반에 있어 '성기'가 노출된다.",
"(영화 속 이선균의) 음모가 난무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성기님의 19금 말 장난
류승룡 발언에 대처하는
이선균 曰
“성기와 음모가 난무하지만 우리 영화는 15세가 될 것 같다.”
ㅋㅋㅋ 도대체 어떤 영화인거야??
ㅋㅋㅋ
민규동 감독님/ 이선균/ 임수정/ 류승룡
개성넘치는 세 배우의 조화가 너무 너무 너무 궁금 한데요!
촬영 과정에 있던 에피소드와
연애와 결별에 대한 수다를 함께 했습니다~!
이선균은 이번 영화에서
아내가 제일 두렵고, 이혼이 가장 무서운 소심한 남편 ‘두현’ 을 맡아
카사노바에게 아내를 유혹해 달라고 부탁하는 연기를 소화했다고..
인터뷰 중에 극중 캐릭터 두현처럼
" 류승룡과 임수정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둘이 너무 친한 거 아니야'라는 생각들고 질투심이 났다"
고 말했습니다^.^ (극중 캐릭터에 푹 빠지신듯)
다정한 둘의 사진을 보니
ㅋㅋㅋ 질투 느낄만 했겠어요.
자체발광 여신포스 풍기며 등장한 임수정은
남들에겐 최고, 남편에겐 최악인 까칠한 아내 ‘정인’ 을 맡아
그동안 소화했던 캐릭터와는 다른 색다른 매력을 내뿜는다고
♥♥♥그녀의 여전한 동안미모와 꿀피부♥♥♥
"대사가 너무 많아 어려웠다."는 소감과
"영화 내내 하의실종으로 연기했다" 발언으로
영화를 더욱 궁금케 했습니다*_*
<최종병기 활>에서 남성미 넘치는 인물을 연기한 류승룡은
<내 아내의 모든 것>에서는 사랑은 몰라도 유혹은 너무 잘 아는 전설의 카사노바 ‘성기’
역할로 두현으로부터 의뢰를 받고 정인을 유혹하는 마성의 캐릭터를 연기합니다.
자신만의 유혹 기술이 있냐는 질문에
"일단 열등감을 없애고 제 자신 자체가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마음까지 그런 자신감을 갖는 게 가장 먼저다"
라는 카사노바다운 답변을 남겼습니다.
세 배우의 호흡이 정말 잘 맞았다고 하네요
임수정씨는
"이 자리가 기자배급시사였음 좋겠다. 어서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
고 하셨어요.
그만큼 영화가 좋고 재미있다는 거겠죠?
세 배우의 앙상블이 기대되는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어서 개봉 했으면 좋겠습니다!!
5월 17일까지 언제 기다리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