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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번호따엿는데폭풍후회/혹시4월14일여자번호따가신분커몬~

오빠보고싶... |2012.04.19 18:02
조회 448 |추천 1

안녕하세요!ㅎㅎ 처음에 어떻게시작해야 될지 진짜 모르겟어영.ㅠㅠ

남친이 업는 흔녀이니 음슴체로 가겟음 <<<<사실 해보고싶엇다잉~

반말과 오타는 애교!!ㅎㅎ

 

이제 본론으로 ㄱㄱ~해바영

 

 

몇일안된 4월14일 토요일! 롯데월드로 rcy청소년 봉사단체입단식을 핑계로 가서 놀앗음

우리가 그전에 요양원 봉사를 끗내고 가는거엿기 땜에 3시쯤에야 탈수 잇엇음.

셤기간...ㅠ이라 사람도 평소보단 거의 없어서 3시간만에 안과밖을 드나들며 자이로드롭

자이로스윙 후렌치 레볼루션 등을 탓음..

타고 6시가 되자 조금 어둑해지고 친구는 에xx 에 들린다고 기다리라고 해서

매직아일랜드 입구쪽 2층에서 친구랑 둘이 기다리고 잇엇음(4명이서같이다님)

이제 사건의 전개가 시작됨 ㅋㅋ

 

기다리는데 한 15분 뒤에도 안오길래 지루해가지고 포토존에 사진찍으러 가는데 너므

챙피한거임 ㅋㅋㅋ 그래서 걍 그쯤에서 기다리는데!!!!!!!!!!!!!!!!!!!!!!!!!!!!!!!!!!!!!!!!!!!!!!!!!!!!

중3~고1쯤 되보이느 오빠가~~~~~

'저기...' '네?' '번호좀...' 이러면서 스마트폰 다이얼을 내밈..ㅜㅜ 그래서난.................

'아..저 핸드폰이 업써서요..' 그랫음 나는 진짜 중학교올라와서 해지되서 핸드폰이 업음..

그남자분이 그래서 '아/..네' 이러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 그남자분 그 때 진짜 호해햇을거임

내가 남친이 잇다거나 자기를 실어한다거나라고 생각햇겟지...요?

진짜 너무 휘회되고...........친구 번호라도 줄걸!!!!!!!!!!!!!

처음이라 제가 많이 서툴럿나봄 ...

그 후 친구왈  그남자분들 무리가 처음 친구 기다릴때부터 쳐다봣다고 ^^..

설레고 기쁘고 떨리고 얼떨떨하고 후회되고...

말로만듣던 훈녀들만 따인다는 그 사건은 이렇게 끗이나고....ㅠㅠ

 

 

 

 

 

 

 

 

 

 

 

혹시~ 그남자분 계시면 살포시~ 댓글주셰용!!!

 

끗을 어떻게 해햐하나요.......ㅠㅠ

고럼 이상...끘!!!ㅎㅎ

 

 

 

그남자분이랑 글쓴이랑 또만나면 조켓다

나도 번호따이고 싶다

글쓴이 또 번호 따이길 빈다

 (<<이건내갠적인소망ㅎㅎ..)

이런적 나도 잇다

나도 그때 롯데월드 갓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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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들여댓글써주신분들 하나하나 추천해드릴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이제우리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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