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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19일 백조이던 나, 드디어 비상하다!!!

푸하하하하 |2012.04.20 00:26
조회 2,961 |추천 1

4월 18일



두근두근 ~~~~~~~~~~~~~`[]


왜 이렇게 심장이 뛰는 걸까요??


그건 바로바로......!!!



제가 다니려는 회사?? 면접이 있기 때문이죠!!


뭐...

대기업 다니시는 분들은


이런 회사에서 이정도 월급 가지고 어떻게 다녀!!!

이러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게는 저의 꿈에 조금이나마 다가설 수 있는 지름길이

됐다면..... 여러분은 믿으시겠습니까??


제일 처음 했던 알바는 돌솥 한정식 집이었습니다!!


당연히... 돌솥이라는건... 간과하고 갔져...


결국 하루하고 때려치웠지만...


그래도 그 때문에...

 


돈을 버는 건 참... 힘든거구나... 라는 걸 알았지요..


두번째로는 카페라고 해서 갔는데...

 


음... 분위기가... 영... 음...... 향도 피워서 머리도 아프고...


흡사 마법사의 집 같은 카페...술집 이더군여...

 

 

그래도 한댔으니... 계약하고 갔긴 했는데..

술 서빙보다 더 무서운... 사장님이나..

이런 분들을 접대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도 당연히... 몰랐었는데...

 

 

그 높은 사장님도 ...

 

 


내 얼굴이라는 걸 보고 아예...

 

 

날 상대도 안하고 '오늘은 가야겠는데...'

 

 

이러면서 가려고 하시더군여


같은 지역에 살면서도 말이져...

 


네... 저도 제가 못생긴 줄 압니다...


그리고.. 제가 기독교이기 때문에..


 

 

술을 한번도 못마셨는데...


 

이 망할 알바 때문에 먹기 싫은 ..맥주 다섯컵씩이나


 

억지로 먹어야 했습죠...


 

 

기독교에 대한...


 

제가 사랑하는... 하나님에 대한 치욕을 다 들으면서요..


 

정말 눈물이 나더군요...


 

술을 그 사장 머리에 붓고... 그 자리를 박차고 나오고 싶었지만... 그땐 돈을 받고 싶었는지 몰라도..

 

 


그냥 참을인 세개를 하고 꾸욱 참고 있었습니다..

 


근데 진짜 웃긴건...

 


제가 좀 키가 작아도 그때는 그렇게 통통하진 않았습니다...

 


그때 알바생이 저까지 합해서 세명이 있었는데,

 

 


한명은 연예인 박수진을 닮은 사람이 뙇!!!

 

 


그 언니는 엄청 사장님의 야시꾸리하고도 예쁨(??) 을 받았죠... 그러나 더 늦게 온 다른 한명은...

 

 


키는 좀 많이 큰데... 좀 많이...... 음..그니깐..몸집이 좀 많이 컸다고나 할까여??^^;;

 


 

그 아이는... 또 저와 달리.. 예뻐하시더군여..

 


 

뭐.. 그딴 사장님의 예쁨 따윈 받고 싶진 않지만..

 


 

지금 생각하면.. 내가 뭐에 씌여도 단단히 씌인 것 같더이다...

 

 


아무 생각 없이 사장님 말씀 꾹꾹 눌러눌러 참으며 듣고 있는데....

 

 


저 빼고 그 둘은... 맘에도 없는... 애교나 가식적인 말들을

 

 


내뱉는것을 보고.. 참.. 불쌍하고도.. 슬프구나... 라는 생각을 했네요.

 


 

고작 돈 때문에... 이렇게까지 하는구나..

 


 

이런 생각과 함께 돈의 소중함을 더 많이 깨닫게 되더군요...

 

 


아무튼 네시간이 지나고


 

 

엄청 예쁜 언니와 좀 몸집이 큰... 동상은 나보다 더 늦게 왔는데도...

 

 


결과는... 똑같이.. 삼만원을 받았다는거....

 

 

 

허미... 기숙사로 돌아오는 길...전...

 

 


제가 너무 바보같고 속이 상해서... 소리없는 눈물을 흘렸지요...

 

 


그렇게 돈을 받고 나서...

 

 


못하겠다고 아주머니께 말하고 안했슴다...

 

 


사실 이 두개는 기도를 하지 않고...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은 마음에...

 


 

내맘대로 결정한 알바자리였습니다...

 

 

그 후에 몇년이 지나서 기도를 많이 하며 일자리를 찾던중 ...


 

 

중국어 관련 자리가 하나 있길래 넣었는데.. 1차 서류에서 떨어짐....

 

그래도.. 실망치 않고 기도하면서 강사직이나 해볼까 하며 찾던 중....

 

 

 

Wow!!!!!!!!!!!!!!!!!!

 

 

 

 

신문사가 하나 보이대요!!


그래서 바로는 아니고... '내가 잘할수 있을까.... '

 


 

소심하게 고민고민하다가...

 

 

는 아니구요..

 


 

그냥 ㅠㅠ 많이 게을러서 미루다가...

 

 

 

 

터어어엉!!!! 빈 이력서를 이번달에 넣었죠...

 

 

비록 인턴이고 작은 중소기업이지만


전 너무 기뻤습니다

 


면접 보기 전날, 교회에서 예언 훈련을 하던 중

 

 


어떤 분께서 '두 갈래 중 어느길을 가던지 결국 그 길은

 

 


하나로 만나게 될 것이고, 하나님께서 내가 가는 길을

 

 


지켜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라고 하는게 아니겠어요!!

 

 


전 설마.. 그게 기자직을 말하는 걸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면접날 당일, 네... 면접을 봤습니다...

 


국장님의 표정이 별로 안 좋아 보이고...... 남자를 원했다는 말씀에..

 


음... 다른 직장을 알아봐야 하나 하며 ㅇㅇ시장, ㅇ 차로 이런 신문들을 가지고

 


좀 힘없이 집에 가서 뒤적거리고 있었죠...


그러다... 서울에서 방문교사 해볼 생각 없냐는 전화까지도 받았습니다..!!

 

 


제가.. 중국관련 직업이 떨어지고 나서


 

제일 처음 찾았던게 방문교사였었거든요...


 

그 전활 받고...


 

좀 혼란에 빠지면서... 하나님의 뜻은 과연 무엇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죠...

 


방문교사도.. 애들 가르치는거 재밌을 거 같았기에...

 


그래서 그냥 이 신문사에 붙으면 하나님 뜻이고 떨어지면... 하나님 뜻이 아닌거다!!

 


이런 생각을 하던 중

 


어머머머머!!!


신뮨사에서 전화가 왔는데....


 

합격이라네요!!!


 

낼 여덟시 반까지 오랍니다!!!!


 

결국 신문사가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서울쪽은 부모님 집에서 더 머물고 싶어서 그냥 포기했어요!!!

 

 


진짜.. 예언들도 성취가 됐고... 너무너무 기쁩니다!!!

 


제 비전에 조금이나마 가까이 갈 수 있어서 말이죠...!!


 


정말.. 기자든.. 신앙이든... 하나님 성령님을 꼭 붙들고 주님의 지혜로 하려구요!!!


 


비록 제가 제일 자신 없는 분야이긴 하지만...

 


이 기횔 놓칠 수가 없네요!!!

 


주님의 은혜가 정말 제게 넘치고 흐릅니다!!

 


이 고백만 나오네요...!!


아주 큰 간증이라면 제 인생에 있어서 큰 간증이겠죠!!

 


하나님께서 절 이곳에 붙이셨으니...

 


이제 이 후의 삶들은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겠죠??

 


갑자기 이 찬양 고백이 떠오르네요..


주님 말씀 하시면


제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제가 멈춰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 곳 주님 뜻에 있나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4월 20일.... 이제 2일째네요!!

 

 

힘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제 이야기들을 모두 다 읽으셨다면..

 

 

조금이라도 여러분들이 힘든일이 있으시다면..

 

 

그때 주님을 한번 크게 불러보세요!!

 

 

그리구.. 도와 달라고 기도 해보세요!!

 

 

하나님은 인자하시고 사랑이 넘치시는 분이랍니다...

 

 

꼭 무시하지 않으시고 들어주실거에요..

 

 

한번이라도 여러분들이 간절히 기도하기만 하신다면요!!

 

 

그럼 이만 전 ㅎㅎ 자러 물러나겠습니다.

 

 

좋은밤 굿밤 되세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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