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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자존심★하이힐 탐구 생활

장유진 |2012.04.20 13:33
조회 15,073 |추천 17

 

나같은 키작녀에게는

하이힐느님은 가뭄에 단비 같은 존재

 

윗공기를 느끼고 싶어 10cm 하이힐을 신어도

170cm는 넘사벽 공기...이긴 하지만

너란 존재, 내 곁에 살아 숨쉬는 것만으로도 난 눙물이



 

이러한 하이힐에게도 자존감이란 있다

이름이 있단 말이다

오늘은, 존재만으로도 감사한 하이힐에 대해

집.중.탐.구 하려 한다

 

 

일, 스틸레토 & 라운드토 힐

 

뭔가..생소한 단어 등장

앞코가 뾰족하게 나온 하이힐을 스틸레토 힐이라고 함

샤프하게 라인이 잘 빠져있어

다리를 날씬하게 보이게 한다고...정말이야?



 

그리고 라운드토 힐은 말 그대로 앞코가 둥근힐

발 사이즈를 작고

아담하게 보이게 하는 효과가!

발큰녀들의 콤플렉스는 이렇게 타파 ㅋㅋ

 

 

 

이, 메리제인 힐 & 슬링백 힐

 

저건 또 무슨 사람 이름같은 힐 이냐

라고 생각하실 듯  (일단, 내가 그런 생각이 드니까)

하이힐의 섹시함에서 벗어나

귀요미 되고픈 女人들에게 추천

 



'메리제인 힐'은 신발이 벗겨지지 않도록

발등에 스트랩이 달려 있는 힐로

마치 동화 속 주인공 같은 걸리쉬한 느낌이 강하다고 함 

 

 

스트랩이 발등이 아니라 오픈된 뒤축에 있는 힐은

'슬링백 힐' 이라고

아아...힐의 세계도 멀고도 험하군

 

 

 

삼, 티 스트랩 힐 & 글레디에이터 힐

 

여름에 신을 수 있는 샌들형 하이힐 중에는

발을 시원하게 노출시키면서

극도의 섹시미를 느끼게 하는 힐이 있다지..뭘까?

(나란 여자도 가능함? 그 섹시...라는거 ㄷㄷ)

 

 

 

발목을 감싸고 발등에 더해진 스트랩이

T자 모양을 나타내는 ' 티 스랩 힐'

이 블링블링한 느낌 ~ 예뻐

 

 

얼마전에 아이쇼핑하러

엔터식스 왕십리 점에 갔다 발견한 요 힐

요놈은 '글레디에이터 힐'이라고 함

은근 발 노출 완전 내 스탈 (은근 섹시가 어려운거 모름?)

 

 

 

사, 뮬 힐 & 부티 힐

 

뮬 힐은 뒤꿈치가 없어 신고 벗는 것이 편한 이이템으로

발등 디자인이 아름답고 세련된 것들이 많음

뮬란에 나오는 뮬란 공주가 신어어 뮬 힐이라능

(무슨 멍멍이소리)



 

앵클 부츠와 접목된 스타일로

복사뼈(복숭아뼈) 근처까지 올라오는 '부티 힐'

부티 나보이는 신발임(읭?)

 

 

 

여성 인구수만큼 그 각각의 개성만큼

힐도 나름의 정체성을 가지고 등장한다는 거

모두 잘 아셨능지?

 

 

여성동지의 빛과 소금이 되어 주는 하이힐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거 아님? ㅋㅋ 

혹 다른 종류의 하이힐 알고 있음 댓글로 공유하기♥

 

추천수1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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