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사는 사람입니다.
그냥 넘길수도 있는데.. 속상해서 한마디 적어볼려구요.
부산에서 일어났습니다.
그곳은 부X역,.
부X역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가 되어있죠.
손님들도 타고 거기서 근무하는 직원들도 타고 물건을 운반할때도 사용을 하는...
그런데 어느날...
거기서 일을 하는 직원이 물건을 운반할려고 리어카를 끌고 엘리베이터를 탔어요.
항상 많은 물건을 운반할때는 사용을 하니 그날도 그랬지요.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그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난거에요.
안에는 그 직원이 타고 있었는데.. 말이죠..
A/S에서 와서 무사히 나왔는데...
그다음이 큰일인거죠.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난것이 그 직원때문이라고 그 직원에게 수리비를 모두 물어내라고 했데요.
코XX측은 자기들 잘못이 아니니깐 수리비를 못주겠다고한거죠.
그 협력업체(코XX 안에서 일하는 회사) 그 직원 회사에서도 못해준다고 나오고..
수리비용 200만원을 고스란이 그 직원 내야한다는 결론이 나온거죠.
정말 어이가 없는 상황 아닌가요??
코XX측은 고객들도 타고 다녀야하고 하니.. 자기들이 수리비를 대신 내 줄테니 자기들한테 달라고 했답니다.
어쩔수 없이 직원들이 조금씩 모아.. 그 돈을 매꾸었지요.
솔직히 너무한거 아닌가요?
아무리 계약직이지만..
이런 부당한 대우를 받아들여야하는건가요??
그래도 일을 하는것이 좋아.. 쥐꼬리만큼 받으면서 오만 부당한 대우 다~ 받아가며서 일하는데..
정말 속상하겠더라구요.
그 이야기를 듣는데.
나 같으면 정말 노동청에 신고라도 하겠구만... 사는 입에 풀칠은 해야하니...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는 그들의 심정.....
참 안스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