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뻔히 보이는 영화같은 영화는 싫다!!
요즘 이런 생각 많이 안하시나요?
이렇듯 보는 관점에 따라
많은 의견이 갈리는 영화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는
<아르마딜로>와 <은교> 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둘의 개봉일은 4월 26일로 같습니다.
또 같은 것이 있다면 개봉 전부터
많은 이슈를 가지고 있다는 것인데요
<은교>가 주목을 끄는 이유는
역시 70대 노시인과 10대 소녀의 불륜 같아 보이는
자극적소재 때문입니다.
하지만 원작을 본 사람으로서
강조할 포인트를 노출로 잡는 것은
영화 홍보도 좋지만 따가운 시선도 피할 수 없을 것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원작을 볼 때 첫 느낌은
순수한 듯 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을 지닌
'은교'라는 캐릭터 때문에 왕호감이 생겼었는데요~
정작 극이 진행될 수록
박해일(이적요)과 김무열(서지우)의
긴장된 관계에서 재미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세명의 관계는
서로 부족한 부분을 체우기위한
보충제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영화에서는 박해일이 할아버지 특수 분장을 하고
출연하는데요 아무래도 젊은 사람인걸 알고 있기 때문에
극중 등장하는 사랑에 대한 반감을 조금 줄일 수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하지만 남자들은 오로지 가쉽거리가 되기 쉬운
노출 수위에 대한 관심이 더 뜨겁죠*^^*
10대 소녀와 70대 노인의 사랑으로
많은 논란거리가 되고 있고
그리고 파격적인 노출로 또한번
이슈가 되고 있는 <은교> 입니다.
<아르마딜로는>가 논란이 되는 이유는
과연 이게 극영화인가? 다큐멘터리인가? 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잔인한 장면이 나와서가 아닌
어떻게 이렇게 실상을 정치적 색깔없이 담을 수 있었나!가
이영화가 가진 매력입니다.
실제로 이 영화 촬영당시에
감독과 카메라 감독은 기사맹세까지 하고
전장에 투입되었고 일부러 개인적인 감정을 피하기 위해
병사들과도 거리를 두고 생활했다고 합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바로 이장면!!!
병사 한명이 팔에 총을 맞고
잔뜩 겁먹은 표정이었는데요~
이사진을 보시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덴마크군의 아프간 최전방 기지 '아르마딜로'에서
6개월간의 파병생활을 기록한 이 영화는
'덴마크의 도가니' 로 불릴정도로 개봉당시
어마어마한 파장을 일으켰다고 하는데요~ㄷㄷ
그래서 그런지
요즘 검색순위에 자주 오르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티져 예고편과 본예고편에서 공개된 영상은
CG로 만든건가 진짜인가 참 논란이 많았었죠
폭격영상 같은 경우는
CG치고는 너무 리얼하고 진짜라면
사람이 목숨을 잃는 장면을 보여주는 것인데요
어느 한쪽을 편들기 힘들 것 같네요~
파주 DMZ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우고
국내 정식 개봉을 앞둔 <아르마딜로>의 약진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