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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걍 판보고 손팅하다 이렇게 써봅니당ㄹ..
지금 이야기하는건 쟤가 작년 여름에 겪은 건데요
쟤가 방에 창문을 닫고 문은 열고 저희집 개랑 같이 자고잇엇어요 ㅋㅋ
근데 갑자기 ㅋㅋㅋㅋ옆에서 막 글 쓰는 소리잇잖아요..
그뭐지 막 " 슥,..슥슥..슥슥슥슥슥 "
이런소리? 가나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소름돋아서 ㄷㄷㄷ;
그래서 쟤가 막 무서워서 어쩔줄몰라하면서 눈걍 감고잇는데
갑자기 저희집개가 쟤배에 앉아서 자고잇는데 저 소리를 들엇나봐요 ㅠ ㅠ;
개가 갑자기 막 짖으려고해서 저는 개 입을 틀어막ㄱ앗죵..
근데 자꾸 움지기면서 나갈라하고... 그래서 어쩔수없이 나줫는데
막 짖다가 나가는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그래서 방안에 혼자잇는데
옆에서는 자꾸 슥슥슥슥슥소리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그래서 저는 어쩔줄 몰라하는데 더 무서웟던건요
쟤가 창문을 닫고 배란다 문까지 닫고 자는데ㅋㅋ
막 옆에서 이불옆으로 바람이 스윽 들어오는거에요..
저진짜 소름돋아서 마음속으로 1 2 3 세고
1
2
3
" 엄마!!!!같이자ㅏㅏ!!!!!!!! "
이러면서 엄마방으로 달려갓어요 ...ㅎㅎ
지금생각해도 소름돋는 이야기인듯...ㅎㅎㅎ
아님말궁..
ㅎㅎ이게끝이에요..봐주신분은
정말감사합니다 ㅎㅎㅎ!
그럼ㅁ이만...♡빠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