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센치입니다. (__)
날이 따듯해지는만큼 나들이가 잦아지는 계절입니다. +_+
그래서 곰'ㅅ'님에게 무언의 압박을 주고자 "요리책을 하나 사줘야지.."
고민하며 찾아보는데 대부분이 다 따분하고 진부하게 레시피만 있다거나..
쉬운 요리라고 적어놨지만 쉽지도 않은 요리들..
그러다가 눈에 띈게 바로 '꾸숑의 쿠킹툰'이었어요!!
꾸숑님 포스팅이 워낙 재밌어서 즐찾은 해놨지만 전혀 친분은 없습니다^-^;
메뉴만보셔도 느낌이오시겠지만 정말 이것이야말로 리얼 심플 레시피들이에요 +_+
냉장고 싹싹비우기편답게 냉장고속 재료들이 대부분이고 베이킹 메뉴도 있네요!
하지만!! 단순히 글자 주루룩~ 레시피만 있었다면 저는 이 책을 사지 않았을겁니다ㅋㅋ
쿠킹+웹툰을 접목시킨 덕분에 레시피 하나하나가 너무 재밌고 귀엽돋아요 +_+
요리책보다보면 밑도끝도없이 집에 없는 재료를 요구하는 경우가 생길 때 참 난감하죠..
이거 한 번하자고 사오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안넣으면 완전 망하는거아니야?하는 불안감도 생기고..
하지만 요 책에서는 이렇게 대체 할 수 있는 재료까지 알려주는게 너무너무 맘에 들었어요ㅋ
냉장고비우기 레시피 이외에도 '꾸숑의 폭식니즘'도 보실 수 있습니다ㅋ
폭식니즘에서도 간단 레시피들이 나와요!
꾸숑 캐릭터 남자가봐도 완전 귀염돋습니다 +_+
곰'ㅅ'님에게 요 책 선물해줬더니 받고 하루만에 싹 다 읽었다는..
삘 팍팍오는 레시피가 있다고 했는데.. 구..궁금해 @.@
먹기 위해 떠났다고하는 꾸숑님의 동유럽 여행기도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
곰'ㅅ'님한테 선물하기전에 저도 읽어 봤는데 앜 탐나 @.@
냉장고 싹싹 비우기편이라고 한걸보면 아마 속편 또 내시려나? +_+
이렇게 재밌는 요리책 처음봐요ㅋㅋ
어느 단원 하나 놓칠 수 없이 내용이 알찹니다!
책 전달식을 마친 후 곰'ㅅ'님이 기획, 투자, 감독을 겸임하여 즉석으로 지하철 1호선안에서 설정샷 찍었어요ㅋㅋ
나들이의 계절이 왔으니 저도 참고하여 간만에 샥샥 도시락 좀 싸봐야겠습니다 +_+
* 워낙 재밌게봐서 자발적으로 작성하긴 했는데 무슨 투자자같네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