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남친이 있슴. 그래서 잇슴체를 쓰겟슴 ㅋㅋㅋㅋㅋㅋㅋ
어제는 금욜 5,6,7교시 동아리를 하는 날 이었슴. 난 학교에서 하고 남친은 볼링부라서
학교 밖으로 나감 ㅠㅡ
근데 나님은 학교에서 마는 활동을 하고 잇슴. 도서실에서 도서위원을 하고잇슴. ㅋㅋㅋㅋ
4월 23일 날 책의 날 행사한다고 사서 쌤이 할 얘기 있다고 하셔서 모이라고 하셧슴.
사서 쌤 할말 다끝나고 난 친구 만나기로 햇슴.
도서위원 중 어떤 남자애가 하건 간다길래 가는 방향이 같아서 가치 가자고햇슴.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기다리는 중에 생긴 일이 잇엇슴.
울반 여자애들이랑 눈을 마주친거임.
평소 나와 남치니는 닭살을 날리기로 반에서 유명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떤 한 개념이 없으신 울반 여자애가 사진을 찍는거엿슴.
순간 무단하고 개때릴뻔 햇슴ㅡㅡ (바로 뒤에 경찰서 잇어서 안한 글쓴이 ㅋㅋㅋ)
그 여자앤 카.스(카카오스토리) 올리는 짓을 하는 거엿슴
그래서 나님은 남치니한테 다른 애들말 믿지 말고 내 말을 믿으라고 막 폭풍 문자를 하기 시작햇슴.
참고로 그 남자앤 내가 남자취급도 안하고 여자같은 애임. 그렇게 친구라며 조아라 하는 편도 아님. 짜증남 ㅋㅋㅋㅋㅋ
남치니는 삐졋나봄. 문자를 계속 씹어주는 거엿슴
그래도 난 애교도 부리며 반성 중이라며 미안하다고 문자를 보냇슴.
원래는 남치니랑 학교 마치고 가치 가기로 햇는데 동아리하는 것을 까먹고 잇엇슴.
그래서 그게 생각이 나자 같이 못간다는 걸 안 글쓴이는 섭섭햇슴.
밤에 남치니 문자가 왓슴.
'ㅡㅡ 외간 남자랑 바람이나 피고 말야'
라고 왓슴. 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계속 화 풀으라고 미안하다고 애교도 떨고 햇슴.
아무 답장이 없는 남치니 ㅜㅜ
어케 해줘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