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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남자친구

반성 중 ㅜㅡ |2012.04.21 14:47
조회 407 |추천 0

글쓴이는 남친이 있슴. 그래서 잇슴체를 쓰겟슴 ㅋㅋㅋㅋㅋㅋㅋ

 

 

 

 

어제는 금욜 5,6,7교시 동아리를 하는 날 이었슴. 난 학교에서 하고 남친은 볼링부라서

 

학교 밖으로 나감 ㅠㅡ

 

 

근데 나님은 학교에서 마는 활동을 하고 잇슴. 도서실에서 도서위원을 하고잇슴. ㅋㅋㅋㅋ

 

 

4월 23일 날 책의 날 행사한다고 사서 쌤이 할 얘기 있다고 하셔서 모이라고 하셧슴.

 

 

사서 쌤 할말 다끝나고 난 친구 만나기로 햇슴.

 

 

도서위원 중 어떤 남자애가 하건 간다길래 가는 방향이 같아서 가치 가자고햇슴.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기다리는 중에 생긴 일이 잇엇슴.

 

 

울반 여자애들이랑 눈을 마주친거임.

 

평소 나와 남치니는 닭살을 날리기로 반에서 유명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떤 한 개념이 없으신 울반 여자애가 사진을 찍는거엿슴.

 

 

 

순간 무단하고 개때릴뻔 햇슴ㅡㅡ (바로 뒤에 경찰서 잇어서 안한 글쓴이 ㅋㅋㅋ)

 

 

그 여자앤 카.스(카카오스토리) 올리는 짓을 하는 거엿슴

 

 

 

그래서 나님은 남치니한테 다른 애들말 믿지 말고 내 말을 믿으라고 막 폭풍 문자를 하기 시작햇슴.

 

 

 

참고로 그 남자앤 내가 남자취급도 안하고 여자같은 애임. 그렇게 친구라며 조아라 하는 편도 아님. 짜증남 ㅋㅋㅋㅋㅋ

 

 

남치니는 삐졋나봄. 문자를 계속 씹어주는 거엿슴

 

 

그래도 난 애교도 부리며 반성 중이라며 미안하다고 문자를 보냇슴.

 

 

원래는 남치니랑 학교 마치고 가치 가기로 햇는데 동아리하는 것을 까먹고 잇엇슴.

 

그래서 그게 생각이 나자 같이 못간다는 걸 안 글쓴이는 섭섭햇슴.

 

 

밤에 남치니 문자가 왓슴.

 

 

'ㅡㅡ 외간 남자랑 바람이나 피고 말야'

라고 왓슴. 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계속 화 풀으라고 미안하다고 애교도 떨고 햇슴.

 

아무 답장이 없는 남치니 ㅜㅜ

 

 

어케 해줘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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