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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는 받고진행준인데 조언좀부탁드립니다.

동네 도서관에서 관심가는애가 생겼습니다

전 25걘 21

화요일에 번호받고, 저녁에 문자좀하고

수요일에 불러내서 삼십분정도 얘기하고

목요일에 저녁에 문자좀하고

금요일에 잠깐나와 캔커피들고 불러서 얘기하는데 그날따라 대화도 잘되고해서

주말에 영화보자 얘기꺼냈습니다


근데 엄청 곤란해하면서

아직은 덜친하고 어색할거같아서 좀그렇다네요

진심 곤란한표정이 눈에보이더라구요

전 바로 완전 멘붕해버리고 나라잃은 김구표정 지어버리고..

분위기 급 어색해지고

결국 제가 괜찮다고 부담갖지말라고했네요ㅜㅜ


그러고 돌아가자고하고 돌아갈때

"계속 커피 사주셔서 다음엔 제가 살게요"

라고 하더군요 그러고 예의상인지모르겠으나

몽쉘좋아하냐면서 몽쉘통통 두개 주고떠나데요



그래도 이거 그렇게 완전 답없이 까인건아니겠죠?

커피준다는 여지와 몽쉘통통먹이를 물고

위안을 삼아야하는건가요ㅜㅜ

근데 전 이제 더이상 들이대면 안되겠죠?

먼저 얘말대로 얘가 캔커피사와서 잠깐 쉬면서 얘기하자고하기전엔말예요ㅜㅜ


오늘도 이렇게 희망고문을 해보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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