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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혀서재업> 장롱에 오줌싼친구이야기.......글쓴이 멘붕

농락당한장롱 |2012.04.22 14:13
조회 387 |추천 0

먼저 글쓴이는 지금 여친도 없고 어이도 없으므로 음슴체

간단히 글쓴이 소개를 하자면 판에서 매일 눈팅하고있는 갓 스무살된 평범돋는 대학생임

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부산에서 올라온 친구놈과 술집에서 재미있게 놀고있엇음

모든 문제의 근원은 이때부터였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프집에서 맥주를 잔뜩 시켜서 1차때마시고(글쓴이 포함 4명이서) 2차는 생일을 맞은 다른친구생파에감

아 물론 대학생이니까 술먹으러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차에서 물론 맥주를 겁나마심 이 부산놈아가 그날따라 술이 잘받는지 엄청나게 마셔댔음..

화장실도 한번밖에 안감......

부산놈아와 글쓴이와 친구들은 이대로 헤어지기가 아쉬웠으므로 편의점에서 막걸리 몇병을 사가지고

글쓴이 집에서 또 쳐묵쳐묵하기 시작함 모두가 마시다가 새벽4시쯤에 남정네 4명이 한방에 쳐박혀서 잤음

글쓴이는 방에서 남자들의 썩은내가 나는걸 참을수가 없었으므로 비가 약간 내림에도 불구하고 일부로 창문을 전부 열어놓음..............

그렇게 술에 취해서 4명다 꿀잠을 자던 찰나....... 아침 7시쯤.........

글쓴이는 후두두두두후루루구루루울루둘두루둘두두둗,ㄷ,,,,하는 소리에 잠이 깸

처음엔 비가 방으로 들이치나 해서 창문만 닫고 다시 자려는 찰나... 고개를 돌릴 글쓴이는

어이없는 광경을 눈으로 목격하게됨..........

부산놈아가 내 장롱을 열고 거기다가 오줌을 싸고 있었던것임..............

처음 글쓴이는 3초동안 내가 많이 취해서 별걸 다보는구나...생각함...

꿈이니까...장롱에다가 오줌 싸지를수도있지...

3초가 지난후 갑자기

글쓴이는 술이 확 깸...

그리고 당장 침대에서 뛰어내려와 부산놈아에게

미XX아 여기다가 오줌을 싸지르면 어떻게해 라고 소리지름 근데 부산놈아가 하는말이......

부산놈 : 얘가 여기다가 싸달랬어............

할말을 잃어버림

3초후 부산놈아가 흐르던 물줄기를 멈추고 화장실가서 나머지를 싸지르고 또다시 방에와서 쳐잠.....

이미 글쓴이 장롱은 오줌폭격을 당한뒤 찌린내가 폭팔하고 있엇음...

글쓴이는 일단 오줌묻은 것부터 세탁기에 넣어버려야 겠다는 생각으로 고무장갑을 끼고와서 오줌묻은 이불 및 옷 속옷등을 무작정 세탁기에 쳐넣고 빨래를 돌려버림... 그리고 수건를 들고와서 개같은 부산놈의 오줌을 처리하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린내 개쩔었음.....

오줌 처리하고 나니 대략 7시 반쯤이였는데..

안그래도 숙취때문에 머리가 아팠는데 부산놈 찌린내때문에 뇌가 녹아버리는거 같았음.... 그리고 여기서 또 잤다간 부산놈이 이불에다가 무슨짓을 할지 몰라서 방에 앉아서 부산놈을 감시함.......

4시간후.............

부산놈과 친구들이 깨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친구한명은 그걸 목격한 상태였기 때문에 웃겨서 바닥에서 뒹굴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놈은 그걸 기억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같은놈..

결국 마지막은 사나이의 우정으로 훈훈하게 욕을 해주고 부산놈은 집으로 돌아감.....

아 참고로 부산놈이 오줌싼 장롱은 손세정용알코올로 전부다 소독하고 안에다가 페브리즈 한통을 다뿌림... 이제 엄마한테 걸리면 사망임 ㅠㅠ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ㅅㄷㅇ 개자식아 앞으로 너 절대 우리집에서 안재움 오줌싸개자식아 순간 가위를 들고와서 니껄 반토막 내려다가 겨우 참았다 집 조심해서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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