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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지?※★☆☆

구예원 |2012.04.22 14:43
조회 159 |추천 2

학교에서 애들이랑 말하다가 공감가서 몇자 적어봄ㅋㅋㅋㅋ

 

하..시험기간인데 이짓중ㅋ

 

 

 

 

 

 

공부편

 

 

 

공감 1. 문제지를 피고 문제를 풀다가 딱 막히면

 다른 문제집 푼다. 그리고 또 막히면 다른 문제집 푼다.

 

 

2. 시험기간때는 안 읽던 책도 읽는다. 독서왕 굳ㅋㅋ

 

 

3. 몇문제 풀다가 어느새 딴짓하는 나를 발견할 수 있음

 

 

4. 인강틀어놓고 소리는 인강ㅇㅇ 화면은 딴짓ㅋ

싸이나 판이나 네톤이나 아님 이제는 끊었던 인소도..ㅋㅋ

 

 

5. 맘먹고 교과서 노트정리하면 처음엔 완전 이쁘고 깔끔하게 하다가 시간이 갈수록 집중력 떨어지고 딴짓하거나 다음에 하자고 하면서 덮어둠

 

 

6. 공부좀 하려면 어딘가 좀 아픔

 

 

7. 공부좀 하려면 카톡이나 문자와서 그핑계로 계속

폰만 만지고 있음

 

 

8. 공부좀 하다가 밥먹으러 나왔거나 좀 쉬다가 나오면

몇시까지 들어가야지 하고는 점점 시간을 늘림

 

 

9.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공부해야지 하고 막상 밥먹으면 티비 조금 보고 소화시키고 해야지 하고 까먹고 있다가 재미없는거 나오면 그때 생각남

 

 

10. 집에서 공부 열심히 하고 학교에서 존다.

 

 

11. 시험 전날 밤샘으로 공부하고 시험날 피곤에 쩔어서 대충풀고 자거나 풀다가 잠이든다.

 

 

36. 고교 필수 영단어 30일 완전 마스터라고 하는데 30일이 지나도 완전 마스터가 되있지 않다.

 

 

 

39. 인강틀어놓고 엄마몰래 딴짓할때 오른손에 꼭 펜을 껴놓고 마우스를 잡는다. 그리고 엄마들어오면 재빨리 인강틀고 공부하는척하는 센스.

 

 

40. 인강틀어놓고 엄마몰래 인소볼때 작업표시줄? 무튼 맨아래 시작 줄에 인강탭위에 마우스 올려놓고 스크롤바내리면서 보다가 엄마 오는 소리들리면 바로 인강 전체보기 해놓고 공부하는척한다.

 

 

 

 

 

 

기타

 

 

 

12. 친구에게 기념일도 아닌데 편지써주면 점점 딴얘기로 새다가 나중에 다 쓰고 읽어보면 뭔소리하려고 쓴지 모르겠다.

 

 

13. 주말에 방콕할땐 씻기 너무 귀찮아서 안 씻는다.

 

 

14. 선생님들이 우리반이 제일 진도 느리다고 하면 왜 내가 들어가는 반마다 이럴까 생각한다.

 

 

15. 맨날 시끄럽게 떠들다가 선생님한테 우리반같은 반이 없다고 하면 왜 내가 들어가는 반마다 이럴까 생각한다.

 

 

16. 인터넷으로 옷이나 신발을 샀는데 피팅모델이 입을땐 진짜 이뻤는데 내가 입거나 신으면 이상해 보인다.

 

 

17. 아침에 학교갈때 머리감기 귀찮아서 앞머리만 감고 가면 뒷머리가 떡이 안져도, 애들이별 신경 안써도 내가 괜히 신경쓰여서 계속 거울을 본다.

 

18. 학교에서 화장할 때 아이라인 그리면 옆에 친구에게 "나 짝짝이야?"이렇게 물어보고 친구가 짝짝이 아니라고 해도 거울 보면서 짝짝이같다는 생각을 한다.

 

 

19. 비비나 팩트를 하고 거울 보면 그렇게 안 하얀것 같아서 더 바르면 애들이 얼굴 개 하얗다 그러고 멀리서 전신거울 보면 귀신인줄..;ㅋ그만큼 하얗다.

 

 

20. 우리 담임만 싸이코 같다.

 

 

21. 우리 학교가 제일 꾸진거 같다.

 

 

22. 셋이 같이다녔는데 둘이서 싸우고 나한테 둘다 서로 욕하면 난감하고 슬슬 짜증나서 받아주지도 않는다.

 

 

 

23. 길가다가 꼭 이쁜 여자보면 어디 성형했나 생각해본다.

 

 

24. 길가다가 잘생긴 사람 옆에 못생긴 여자 있으면 여자가 돈이 많나 하고 한번쯤 생각해본다.

 

 

25. 길가다가 이쁜여자무리나 잘생긴 남자무리가 지나가면 역시 끼리끼리 노는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내친구들과 나를 한번 쓱 본다.

 

 

26. 여름에 운동화에 땀찼는데 신발벗는곳에 들어가면 발냄새 날까봐 무섭다.

 

 

27. 할때는 신나게 했다가 꼭 집에가서 후회하고 쪽팔려서 몸서리를 친다.

 

 

28. 목욕탕에서 친구엄마나 아는 아줌마 만나면 나도 모르게 수건을 내 몸위에 살포시 덮어놓는다.

 

 

29. 우리엄마만 제일 엄한것 같다.

 

30.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

 

 

31.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우리아빠와 뭔가가 연결돼있다.

 

32. 판이나 쭉빵이나 다른 카페에 글올리면 댓글 달렸나 오분도 안되서 다시 확인해본다.

 

33. 내 폰은 왜이렇게 느린걸까

 

 

34. 셀카를 보면 다른 누군가의 사진을 보는 것 같다.

 

 

35. 꾀병부리다가 진짜로 아파봤다.

 

 

 

37. 학교에서 체지방 검사할때 아무리 뛰어다녀도 10g도 안빠지는 거 아는데, 체지방 아예 안빠지는것도 아는데 괜히 뛰어다니고 움직인다.

 

 

38. 내일이 월요일이란 사실이 무섭다.

 

 

41. 우리엄마는 나만 싫어하는 것 같다.

 

42. 동생이 너무 얄밉다.

 

 

43. 언니 오빠는 날 괴롭히기 위해 태어난 것 같다.

 

 

44. 있을땐 싫다가 막상 없으면 생각나고 심심하다.

 

 

45. 뷔페에서 본전찾을라고 아침부터 굶고가면 위가 축소되서  금방 배부르다.

 

 

46. 뷔페에서 먹고싶은게 있는데 진짜 음식이 턱끝까지 차오른것 같아서 못먹으면 그게 잘때까지 한이맺힌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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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인데 이글 보고있다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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