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헤어진지2달된 21살남자입니다..
요번6월5일날에 군대를가는데요...헤어진여자친구를 잊진못했지만 아직도 너무 애뜻한마음이들어요..
헤어지고나서1주일은 담배로 찌들며 살았는데..군입대날이다가오면서 뭐라도해야겠다해서..일을시작하면서 돈을모았는데..총100만원정도 모였습니다..이걸 통장에넣어서 여자친구동생한테 부탁해서 쓰고싶을때 아플때 사고싶을떄 먹고싶은거있을떄 필요할때쓰라고 건내주고싶은데.. 제가옆에서 챙겨주질못하니..
끝인걸알면서도 이렇게나마라도 챙겨주고싶네요..여자친구는 어떨지모르겠지만..전너무애뜻해서..1년반이라는시간동안..해준것도없고 이렇게라도 해주고싶네요.정말너무너무힘이드네요 세상에 나혼자가된느낌..휴...여자친구는 맨날 용돈없다구 투정부리고..학교가면 밥두굶고그래서..이렇게라도 전해주고싶은데..여자입장에선 어떨까요?..돈전혀아깝지않으니까..조언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