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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k-pop스타 소시가 백아연 배려안해줬다는 안티들 보세요.

안티들이 하도 헛소릴 지껄여서 몇가지 정리하고 넘어가야겠네요.


오늘 무대의 인원수로 보면, 맨처음 이 곡을 세상에 선보인 1974년 Labelle라는 걸그룹 인원수인 3명과 같아요. 그 당시에도 이 곡은 꽤 많이 흥했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다른 여러 커버버전의 곡들이 선보인 것도 그래서겠죠.  

하지만, 이 곡이 국내를 비롯한 세계 등지에서 가장 임팩트 있게 알려진 건, 영화 물랑루즈 OST에 커버곡이 실리고 그 곡을 부른 Christina Aguilera, Lil'Kim, Mya, 그리고 Pink라는 당대 걸출한 보컬리스트 및 랩퍼 분들의 라이브 무대가 엄청나게 흥한 이후가 되겠습니다. 원곡에다 랩파트까지 추가된데다가, 워낙 포스 엄청난 네 분이 자신의 역량을 한 곡 한 무대에 폭발시켜서 화제가 됐고 이후 이 무대를 또다시 커버한 여러 가수들의 공연들이 있었습니다. 

소녀시대의 경우는, 일본 한국 등의 단콘에서 이 곡을 단 두명(태연, 티파니)이서 소화해 냈습니다. 그만큼 파트 분배에서 네명의 포스를 두명이서 선보여야 하기에 많은 부담을 가질 수도 있는데, 정말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해도 모자를 엄청난 무대로 우리들을 감동시켰죠.

미니앨범이나 유닛구성으로 디지털 싱글로 내놓은 곡도 아닐 뿐더러, 단콘 스페셜 무대로 올리던 이 커버공연은 저작권 문제차원인지 모르겠지만, 단콘 콘서트 DVD등에서도 빠져있습니다. 결국, 공연장을 직접찾아서 무대를 지켜보거나 혹은 팬분들이 직캠으로 찍어 오신 걸로 확인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즉 공중파에서는 이 무대가 선보여진 적도 없어서, 팬분들이 아니고서는 무대 자체가 일반분들에게는 생소한 상황입니다. 

이제 오늘 무대로 돌아와서,

앞서 지적한 바대로, 네명의 포스를 두명으로 압축했고 그걸 다시 세명으로 풀어서 무대를 준비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이 공연은 네명 두명 세명 각자의 매력이 뿜어져 나와야 할 뿐만 아니라, 결국에 그 모든 매력이 고스란히 뭉쳐져서 하나의 멋진 무대로 탄생하는 거라고 봅니다. 

다시말해서, 무대 위 가수들이 자신의 파트를 맥시멈에 가깝게 노래하고 연출해서 결국엔 하나의 시너지를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오늘 무대를 두고 안티들이 하는 가장 멍청한 이야기 중 하나가, 

태연이와 티파니가 참가자를 돋보이도록 뒬로 물러났어야 한다고 하는데,

이건 이 무대 자체를 하지 말라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배려요?


각 무대 각 노래의 성격에 맞게 보컬 랩 등의 파트가 정해지고 서로 많이 달라지게 됩니다. 따라서 노래와 랩을 모두 소화해 내야하는 파트가 있다면, 또 그 파트를 참가자가 해낼 수 없다면, 그 파트 배분에서는 다른 멤버가 소화해 내어야 하는 것이고, 다른 곡들과 달리, Lady marmalade는 자신의 파트에서 전력질주해야하는 것이라서, 자신의 포텐을 힘껏 선보이는 것이 서로에 대한 올바른 배려입니다. 

이 말이 이해되지 않는다면, 네분의 무대와 우리 탱묭의 무대를 찾아서 보세요....이 무대는 각 멤버들의 상대에 대한 배려를 다른 곡들과는 다르게 펼쳐 보입니다. 목소리를 뒤로 빼줘요??? 뭐 그런 헛소리를... 


(혹시나 스브스의 카메라맨이 넋놓고 소녀들을 많이 비춰줬다고 한다면, 이해하겠지만)


퍼왔습니다. 안티들이 이거보고 정신좀 차렸으면.
추천수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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