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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개많음.]☆말티즈계의 마침표를 찍어보자☆

꿈꾸는라라 |2012.04.25 13:03
조회 11,194 |추천 50

요즘 동물판이 유행이라 나도 우리집 상전...

별이에 대해서 판을 써보려고 함.

자극적인 제목은 이해해주시길 바람.

내눈엔 말티즈계의 종결자인거 같음.

원래 엄마의 마음이란게 다 그런거 아니겠슴~?ㅋㅋㅋㅋ

말티 돋아나서 돋움체로 쓰고있음.

사실 진지해서 궁서체 쓰고싶은데...

나도 판에 빠져사는 女이기에 궁서체는 솔직히 읽을때 짱남ㅋㅋㅋㅋㅋ

긴말필요없음? OK~!!!

난 걍 바로 사진 투척할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

3.2.1.? 이런거 하고싶은데 판에 사는사람은 알꺼임..

난 갠적으로 이것도 짱나서ㅋㅋㅋㅋㅋㅋ

암튼 말티즈계의 마침표를 찍을 나의 사랑 별이 사진 나감...

GOGOGO~~~!!!!

많은 케이지 속에 아이들이 잠도자고 놀고 있었음.

솔직히 첫눈에 반하지 않았음. (나 눈높음ㅋㅋㅋㅋㅋㅋㅋ개소리작렬!)

사실 마음에 드는녀석 있었음, 근데 걘 걍 계속 잠.. 쿨쿨 잠만잠.

그리고 사장님께서 만돌이? 복돌이? 이름생각안남..

그아이 괜츈타고 강추해줌..

하지만..남犬은 발정나서 집나갔다 돌아온 차돌이가 생각나서 시름.

난 여犬을 원츄원츄함.........♡

그러다가 고개 돌렸슴. 핡......

넌 머냐.. 넌 정체가 머냐? 넌 왜왜왜?

왜그렇게 방정 맞은거냐? 쪼매난 몸으로 혼자 레스링하는거냐ㅋㅋㅋㅋ

이게 신이 나에게 알려주신 작은 암시였음, 하지만 난 미쳐 몰랐음.

건강한 강아지는 활동성이 조으니깐... 난 널 택했음.

그렇게 별이는 나의 품으로 오게 되었음.

( 잡솔 넘길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말많은줄 몰랐음..ㅈㅅㅈㅅ)

 

 

핡...개귀염....♡

넌 하늘이 내려주신 천사임....

나님 지금 흐믓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거임.

진심..저거 조커미소 아님.. 엄마미소임.

 

너 왜 이제 내품으로 온거냐?ㅋㅋㅋㅋㅋ

진짜 걍 깨물어버리고 싶다ㅋㅋㅋㅋㅋㅋ

극세사 담요 속에 숨어 버렸다.

찾지마라.......

 

 너 지금 머하는거냐.

계속 사진만 찍을꺼냐.

또 찍냐. 또또또!!!

그만찍어라. 모델료 내놔라.

손바닥을 펴라.

나 여기서 잠들었다. 

 자는데 머하냐.

브이질하는거냐? 그래라. 나 잔다.

 내 포즈 어떠냐?

 요염하냐?

장판이 참..따뜻하다.

잠들었다.

 

 나 부끄럽다.

 자는데 머하냐..

자게 냅둬라.

 결국 깨웠냐?

 그래..윙크는 서비스다.

 메롱~하는것도 찍어봐라.

 나 어떠냐...귀엽냐?

 

무섭다. 내려 놓아라!!!!

 

 난 극세사 이불이 조으다. 완전 조으다.

 넌 머냐. 심심한데 뽀뽀나 하자.

 나도 어서 접종 다하고 다른 강아지들처럼 뛰고싶다.

 분위기 좀 있어보이냐?

 모델 같냐?

 나 양놀이기구 타는 강아지다.

 나 이쁜척도 할줄안다.

나 지금 닭잡는 중이다. 

 개껌 먹는거 처음보냐

 나 지금 기분좋다.

 기분 완전 조으다.

 잘때 깨우지마라.

 만사 귀찮다. 카메라 치워라.

나 기절한거 아니다. 그냥 자는거다.

 

 나 앉아도 할줄 안다.

 나 미용했다. 아련하다.

 됐다. 치워라. 빡빡이 만들어놓는거냐?

 닭인형 가지고 노는거 처음보냐?

 

난 인형 꼬리가 좋다.  

 멀 보냐. 사진 찍는 거냐

나 잠들었다. 이게 바로 원더우먼 자세다. 

 

나 귀한여자니깐. 손도모으고 다소곳이 잔다.

 

별이가 나에게 온지 어느덧 4개월이 넘었음.

그녀는 나에게로 와서 정말 꽃이되었음ㅋㅋㅋㅋ

입양해서 오자마자 병원을 아주 수시로 들락달락거림,

예방주사 맞으러 가서 장에 기생충 있어서 거부당한 여자임ㅋㅋ

귀에 벌레도 키웠음ㅋㅋㅋㅋㅋ

사실 지금도 별이는 아픔.

2일전 급하게 회사 제껴두고 병원달려감.

엑스레이 찍음. 엑스레이 찍고와서 원장실에 똥도 싸는 여자임.

결국.....기관지염 판정받음.

주사맞고 약먹고 치료중임.

근데 자꾸 켁켁 되고 있음.

돈잡아 먹는 벌레지만 나 얘 없음 못삼.

우리 별이는 효녀임.

나님 늦어서 출근 못할까봐 오늘도 새벽 3시에 자는 나에게로 와서..

발톱으로 눈탱이 쑤시고 손꾸락 물었음.

결국 난 오늘 눈에 다크가 발바닥임.

갠차늠..갠차늠..날 위해서니깐-_-

사랑스러운 별이가 평생나와 함께 할수 있길 오늘도 간절히 기도함♡

스릉흔드 그긋드 으즈므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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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일어나니 이렇게 베스트에 떴네요.

아직 우리나라는 애완견에 대한 좋지않은 인식이 많은거같아요.

서로서로 조금씩만 이해해주면 되는데..그냥 안타까워요ㅠㅠ

요즘은 살인사건도 많이 일어나고 애견학대도 많이 일어나고..

정말 살기 무서워요~~~~~~진심 (겁많은 뇨자임)

부디 내년부턴 서민들이 살기좋은 나라&살고싶은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쁨의 노래를 부르며 바로 따끈따끈한 별이사진 & 내 사진 투척.

나 후광이 비치는 여자다. 

나 지금 족발로 복종훈련 당하고 있는거냐.

나 사막여우 같냐?

나 지금 복종 당하고 삐졌다.

귀로 날개짓해서 날라갈꺼다.

 

나의 주인이다.

나는 머털이처럼 흔들려서 나왔는데 지좋다고 올렸다.

이기적인 여자다.

 

추천수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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