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끄적 거려봅니다.
저는 23살의 지방 전문대 졸업생의 여자입니다.
대학을 졸업한지 세달이 다되가는거같네요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은 어렵고 참..
대학 학자금대출빚만 700만원이 넘습니다.
그런데 대학에서 배운걸로 먹고살기란 참 힘들지요
지금은 PC방 알바나 하고있는 처지입니다.
집에서 빈둥빈둥 취업을 준비하느니
이렇게 알바라도 해보자는 심정으로 하고있죠.
기껏 빚내가면서 다녔던 대학은 내게 해줄게 없으니 말이죠
졸업하기전 교수는 우리에게 4대보험이 가입되는 회사에
무조건 취직해서 2년동안 다니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같은 시대에 취직이 뭐 쉽습니까?
대학은 뭐하는 곳일까요....
아무리 전문대하고 하지만 큰배움을 가르치는 대학 이 아닙니까?
비싼 등록금 은 등록금대로 내고 빚은 빚대로 지고
참 누굴 탓하겠씁니까?
한심한 스스로를 탓해야지요
정말 ... 이렇게 살아 뭐하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이놈오 인생 차라리 세상이 끝났으면 좋겠네요 ..
이렇게 우울하게 비까지 내리는데 말이죠
밤열두시 까지 PC방에 앉아서 구인 사이트에 사기 소개서를올리고
있자니 참 스스로가 멍청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