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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처럼 누워자는 앵무새 루비!!

미화야힘내 |2012.04.26 07:18
조회 16,571 |추천 290

안녕하세요

빨갛고 귀여운 앵무새 루비를 소개하고

경주 불국사에서 잃어버린 루비를 찾고자 글을 씁니다.

흥미를끌어야 톡이될테고 많은분들이 봐주셔야 루비를찾을수있는데..

글재주가없는지라..

긴 설명이 지루하신분은 스크롤내리시고 사진만이라도 봐주세요 ㅠ

 

루비는 친구의 반려조입니다.

친구가 사정상 글을 올릴수없어서 제가 대신합니다.

<친구의 아버지께서 병원에 입원중이셔서 친구가 병간호중입니다..>

루비의 엄마는 동물농장에도 자주 나왔던 사육사였어요.

친구가 결혼을하면서 사육사일을 그만두게되었고

지금은 7개월 임산부예요.. 임산부가 글을 볼 수 있으니

악성댓글은 하지말아주세요ㅠ

앵무새에대한얘기중에 잘못된이야기가있을수도있어요

저도 반려동물로 강아지와 고양이를키우지만 새는 잘 몰라서 얼핏얼핏 들어 온 얘기들로 정리해서 올립니다.

 

루비는 친구가 사육사일을 그만두고 우울해있을때

남편이 작고 귀여운 루비를 입양해와서

친구가 두세시간마다 직접 이유해가면서 키운 앵무새예요

사진에 보이는것보다 더 작을때 친구집에 오게되었지요

 엄마아빠가 누워자는것을 보고 루비도 사람처럼 누워잔답니다

친구가 사진을 보내왔을때 저는 새가 죽은 줄 알았네요;;ㄷㄷ

 

엄마얼굴에 먹을게있나봐요;;;

세수를 안해서 눈꼽을 떼먹는건가;;

저는 이 사진을보면서 눈을 파먹는다는 잔인한소리를 -_-;;

 데미*다 광고가아닙니다

엄마가 좋아하는 요구르트를 루비도 좋아해서 몰래 훔쳐먹으려고 범행중인사진입니다.

 제가 듣기로는 루비는 과일을 먹고 사는 새라네요

과수원을하는 친구 시부모님덕에 루비사과끊길날은없었어요   

 

엄마아빠가 빨대로 쥬스를먹는것을보고

루비도 음료수를 먹겠다고 빨대와 씨름중인사진이예요

 컵에 머리박고 죽으려는 사진이아닙니다

뭔가 또 탐내는 루비~

 

자꾸 뭔가 훔쳐먹는 사진만있어서 친구가 굶긴줄알겠네요 ;;ㄷㄷ

 

먹고 또 먹고 자꾸 먹습니다

 엄마와 머리채붙잡고 싸우는중인걸까요...

 루비는 엄마머리위에 앉는것을 좋아해요

 

**************************************************************************

 

 

반려조 종류 <로리.레드로리>

반려조 이름 <루비>

반려조 특징<다리에 붉은 오픈링을하고있고 대체로 붉은색 그리고 몸과 얼굴쪽에 조금식 푸른깃털이있음>

실종위치 <경주불국사>

연락처 01074790760

         01093558144<장난전화는 하지말아주세요.. 친구가 힘들어하고있어요ㅠ>

 

기타 남길말 <친구가 카톡에 남겨준것을 그대로 옮깁니다>.

- 루비가 나간것도 제 실수이고.. 나가자마자 까치와 까마귀들에게 쫓겨다니느라 다쳤던것같습니다.

불국사관계자들에게도 저희 전화번호를 남겨드렸고 젊은 부부로보이는분이 나무에서 떨어진 루비를 안고가셨다고합니다.. <아마 까치에게 쫓겨서 사람이 많은곳에 가면 저희가족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고있었나봅니다.. 멀리안가고 그자리에 계속있었다고합니다.>

루비가 너무 예뻐서 주시기가 싫다고하시면 루비가 살아있다는 안부라도 듣고싶습니다.

제가 콩알만할때부터 정성스레 이유해서 키운녀석입니다. .

살아만있다면..살아만있다면.. 하는맘으로 그곳을떠나질ㄹ못했는데.. 마음씨좋은부부가데려갔다는말에 한없이 안도하며 울었습니다. 제발 루비를 다시 만날 수 있게 해주세요

 

친구아버지께서 한달전쯤부터 암으로  병원에 입원중이셔서 임신7개월에 배불러있는친구가 병간호중인데..

매일 힘들어하고 우는 아내가 안타까워 남편이 경주로 바람쐬러가자하여

경주불국사에가게되었는데..이런일이생겼네요ㅠ

불국사주차장에서 차안에서 루비를 잠시 풀어준다고 풀어준게 뒤에 창문이 열린것을 모르고 ..

루비가 날아가다가 친구가 부르는 소리에 다시 돌아오는도중에 다른새들의 공격을받고 놀라서 멀리 날아가버렸다네요..

 

4월 18일?19일쯤잃어버린것으로들었구요

위치는 경주불국사입니다.

루비를보호중이신분 꼭 연락주세요

그리고 그분들께서 인터넷을안할수있으니..

혹시 주변에서 길에서 앵무새데려왔다는분계시면 꼭 연락주세요

 

친구의 휘파람소리를 좋아해서 루비는 친구 휘파람을 따라하고

자세히 들어보면 루비 루비라고 말도 한다고합니다.

 

 

 

 

이 글이 톡이되어 많은분들이 보시게되어 루비를찾게된다면

집에사는 똥퍼먹고 모닝키스하는 미친개이야기라도 올리테니 추천좀해주세요 ㅠ

추천수29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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