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장범준거기아앙
언니들 진짜 이곳저곳 다 날라줘;
아무곳이나 괜찮으니까 막 퍼가줘 ㅠㅠㅜㅜ
근데 여기 올려도 되나ㅠ;;
게시판 안되면 말해줘....
맨처음부터 말하면 조카김;
내가 가족마트에서 일하는데
갑자기 일하고 있는데 전화가 오는거야
그래서 점장님이 맨날 확인차 전화하시거든?
점장님인줄알고 전화를 받았는데
어떤 남자가 지가 잠깐 편의점 들렸을때
내가 진심으로 좋았대
근데 내가 안이쁘단말야 (근데 지금 생각하면 이거 노리고 장난친듯)
그래서 아 진짜 진심이라고 하길래
그래 한번쯤은 괜찮겠지 해서 받았어
그리고 다음날 저녁쯤에 전화를 한번 받았는데
지가 육사 소대장에 27이래
근데 솔직히 내가 20인데 좀 그래서;
고민하다가 금요일날 한번 만나기로 했었거든
근데 조카 화나는게 이새끼랑 전화하는데 1시간동안 전화함 ㅡㅡ 아 조카 빡치는줄
계속 끊을려는데 지 군대 얘기하고있고
그래놓고서는 나보고 원래 그렇게 소심하신가봐요?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신발 내가 소심한게 아니라 니가 조카 재미없느 얘기만 해서란다
이것도 역시 지금보면 나 조카 엿먹이려는거같고 ㅎㅋ
근데 조카 이새끼가 나 엿먹이려는 방법도 가지가지 ㅡㅡ
새벽 4시부터 6시까지 전화 조카해대고
진짜 스토커인줄; 그래서 내가 왜 새벽에 전화했냐니까는
육사들은 6시에 일어나는건 말이안돼요 ~ 이러고
관심이있으면 100번까지도 전화해야죠 이지랄ㅡㅡ
근데 전화했을때 나이도 27이라고하고 키도 172 간간히 넘는다는데
내 키가 172거든?
그래서 전화받을때도 내가 그랬거든 아 키 작으면 좀 그렇다니까
나보고 우리 소대에도 180넘는 사람 별로 없다고 다른 사람을 만나보라는거야 ㅡㅡ
근데 애초부터 이새끼 말하는것도 별로였고
금요일날 만나는것도 그냥 벼루고있어서
그냥 나이도 있고 키도좀 그렇고 안맞는거같아서 그냥 만나지말자고
다음에 전화오면 말하려했음
근데 오늘 전화가 옴
씻고있는데 동생이 와서 걔 전화번호 부르면서 전화왓다길래
아 그래 냅둬 내가 전화해 하고
다시 전화온거 받았는데
전화 내용↓↓↓↓↓↓↓↓↓↓↓↓↓↓↓↓↓↓
굵 : 그 남자새끼
여보세요?
여보세요?
전화받기가 왜이렇게 힘들어요(내가근데 사실 좀 피하긴했음)
아 죄송해요..근데 할말이 있어요 죄송한데 금요일날 만나는거..
아 저도 할말있어서 전화했는데 네 먼저 말해요
금요일날 만나는거 못만날거같다구요
아 사실 저도 그것때문에 전화드렸는데 저 사실 결혼했어요
네? (이때 정적;;;; 진짜 어이가없어서 계속 듣고만있엇음)
저 사실 결혼했다구요 (옆에서 흙ㅎ흑흙흙 거리는 소리가 들렸음 )
옆에 누구 우시는데...
아 ..제 와이프한테 걸렸는데 전화하라고해서
아.. 아그럼 저한테 결혼하셨는데? 그러신거에요? 와이프도 있는데???????
근데 정말 전 술한잔하고싶었거든요?
옆에 아내분 우시잖아요 근데 그런말이 나와요?
아 지금 아내 갔어요
(이때 진짜 기가차고 어이가없어서) 아됐어요 아내분이나 달래주시고 전 정말 만날마음없어요
이렇게 화나서 씩씩대면서 걍 끊어버림
그러다가 문자가 옴
굵: 남자새끼
이러니~~너가욕먹지ㅋㅋㅋㅋ
멀요?
결혼?ㅋㅋㅋ어이가없어서 옆에 와이프 울고있는데도 ㅋㅋㅋ어휴씨 안만나길잘했네요
이러고 있다가 또 전화가옴
이번에 개화나서 전화받음
기억이 잘안나는데
생각나는대로 받아적어봄;ㅡㅡ
왜요 결혼하셨다면서요 근데 저한테 무슨생각으로 그러셨어요?
아 장난이에요 제가 원래 좀 장난을 잘쳐요 지금 친구랑 술마시고 좀 장난좀 쳤어요 그리고 진짜 꼭좀 만나요
(신발이때 진짜 조카 화나는줄;신발?뭐? 장난? 어이가 없어서;)
아....진짜 무슨 장난을 그렇게 치는데요? 그리고 전 만날생각 절때 없어요 장난도 그렇지만 전부터 생각없어요
근데 안만나더라도 이유좀 알자 (말하면서 슬슬 반말이 나오고 욕이 섞여나왔음)
아 나이도 있으시고 키도좀 그렇고 (이때 내가 엄청 화나서 진짜 씩씩대면서 말함)
야 근데 니 지금 편의점가서 진짜 한대치고싶을만큼 싸가지없는게 말하는거 아냐?
네 ㅡㅡ????그쪽이 그렇게 먼저 장난을 치니까그렇죠 장난이 장난같아야지
야 씨빨 넌 전화를 안받으면 죄송합니다 이래서 못받았어요 해야지 성기같은년아
(저새끼 욕할때부터 나도 화나서 말놓고 욕함) 야 니가 내가 말하기전에 먼저 장난을 쳤잖아
야? 니 지금 나랑해보자는거야 신발년아? 얼굴은 세숫대야같은년이
그 세숫대야같은년 번호를 누가따갔는데 미친새끼야
아 야 나 너네 엄마 청량리에서 본거같아 나 갔을때 본거같아 (이때신발 조카 화남 ㅡㅡ이후부터 계속 성적인욕해댐)
나도 미아리에서 본거같다 씨빨새끼야 니는 엄마돈으로 피방가지말고 씨빨
야 너 내가 무슨과인지 알아?
니가 육사라며 새끼야
나 22살 국민대 법학과야 미친년아 고소할꺼야 나 지금 엄청불쾌한거알어? 그리고 어딜 편의점에서 일하는데 전화번호를 줘 ㅋㅋㅋㅋ
법학과?ㅋㅋㅋ야 해봐 해보라고
이년이 법이 우습냐? 야 나 패밀리마트 본사에 정신적 피해보상달라고 신고할거야
이후부터 계속 성적인욕나오고 계속 하다가 빡쳐서 끊어버림 ㅡㅡ
막판에 고려대 법학과느니 이딴거 구란뎈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새끼가 나 차단한거 같음 ;;ㅡㅡ
언니들 이거 어떡해 ㅠㅠ;;?
근데 내가 보기엔 국민대 법학과는 구라같은데;
이새끼 신고할방법 없나 ㅠ?;
도와줘 ㅠㅠ;;;;...
그리고 게시판 성격안맞으면 말해줘;; 바로 옮길게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글쓴이 : 장범준거긴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