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꼬마 "쿤"을 소개합니당
안뇽하세요 여러분 저는 쿤이라고 해요
이름이 없던 저에게 주인님이 이름을 뭘로 할까 고민고민 하던 찰나에
텔레비젼에서 우결이 하는겁니당 거기에 닉쿤이 나오더군요... 벌써 감이 오시나요?
네네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쿤이가 되었죠 참 별뜻없죠?
나이는 한살이구요
이제부터 저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당
저는여자칭구 아니 저의 신부를 구하고있답니다람쥐
넘흐넘흐 외로워서 우울증이 왔어요 마음이 싱숭생숭
이렇게 울트라짱 귀여븐 저에게
왜 여자친구가 없을까용
뭐 잘때 침좀 흘리고
코도 좀 심하게 골고
방귀도 뽕뽕끼고 누가 업어가도
모를정도로 잠도좀 많은편이지만
외모와 성격 넘치는 애교 정말 끝내줍니다
제 애교때문에 외로우실 일은 절때절때 없을꺼에용
혼자있다보니 잠이 많은편이에요 이제같이 낮잠도 즐기며 시간날때마다 저와 함께 개껌을물며 여행도 많이다니실
6개월에서 1살정도된 보스턴테리어 공주님을 공개 구혼합니당
저의집으로 입양오세요
저의 여자칭구가 되어주실분 어디없나용
저희집 쿤이는 잠시라도 혼자두면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고
혼자 있는걸 너무 싫어합니다 저랑 같이 있을때도 제가 계속 놀아줄 수가 없으니까
혼자 심심해하고 너무 외로워 보이길래 저랑 같이 없고 혼자있을때 친구랑 같이 있으면 좋을꺼같아서 입양을 할려고 합니다 너무 어린아이는 쿤이가 괴롭힐거같고
남자아이끼리 같이 키워봤는데 계속 싸우기만 해서
나이가 비슷한 여자아이랑 쿤이랑 이렇게 두면 좋을꺼 같아서 입양할려고 하는거지
1살짜리애를 임신시키고 뭐 그런 나쁜뜻으로 입양 원하는게 아닙니다...
입양해서 잘 키울 자신있고 우리 쿤이도 외롭지 않아서 좋고
저도 좋고해서 입양을 할려고 합니다
너무 나쁜뜻으로 봐주지 말아주셨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