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5월로 접어들고 있는 2012년!
5월 개봉 예정을 앞두고 있는 영화들을 살펴보니
많은 개봉작 수 만큼이나 장르도 엄청나게 다양한 것 같음!!!
대~충 살펴만 봐도 판타지부터 애니메이션, 멜로, 액션까지...
입맛대로 취향대로 골라보는 재미가 쏠쏠할 듯ㅋㅋㅋㅋㅋ
그런 의미에서 5월 개봉작 중 장르별 제일 기대되는 작품들을
개봉순서대로 한번 모아보았음!!
재밌어보이는게 너무 많음. 5월 극장가 완전 박터지겠구만ㅋㅋㅋㅋㅋ
1. <백설공주>
어릴때 봤던 디즈니의 그 백설공주가 아님!
그림형제의 동화 '백설공주'가 탄생한지 200주년이 된 기념으로
헐리웃에서 새롭게 탄생한 영화 <백설공주>!!
5월 3일 개봉하는 이 영화는
디즈니의 백설공주와는 비슷한 듯 하면서도 전혀 다른 점이 많다고 함.
특히 주인공 백설공주 캐릭터가 그러한데
얌전히 집안일이나 하면서 백마탄 왕자를 기다리기는 커녕
왕비에게 대적하기 위해 난쟁이들한테 검술훈련, 몸싸움, 심지어 반칙하는법까지ㅋㅋㅋ배우는
당차고 개념있는 신녀성이라 함.
300:1의 경쟁률을 뚫고 백설공주에 캐스팅됐다는 릴리 콜린스.
진짜 딱 봐도 똘똘하게 생겼음 왕비한테 호락호락 당하기만 할 얼굴이 아님ㅋㅋㅋㅋㅋ
그래 시대가 변했지...언제까지 얼굴만 믿고 왕자님만 기다릴텐가!!!!!!
자립심도 없는 백설공주 네이냔...반성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아메리칸 스윗하트' 줄리아 로버츠 언니가 왕비 역으로
생에 최초 악역 연기를 선보였다고도 하니 더더욱 기대!!
왕자의 키스는 커녕 심지어 백설공주가 먼저 위험에 처한 왕자를 구하기까지 한다는ㅋㅋㅋ
신개념 판타지 <백설공주> !!
2. <로렉스>
이번엔 진짜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제작진의 신작 <로렉스>
북미에서는 이미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애니메이션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고 함.
<로렉스>의 주인공 캐릭터 로렉스는
숲과 동물들을 보살피는 나무 요정이라고 하는데
어째 '요정'이라고 하기엔 저 연륜의 멋이 느껴지는 수염하며 친근돋는 배까지...
옛날 '배추도사 무도사' 라는 추억의 한국 만화가 떠오르는 건 왜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뭔가 독특하고 신선한 요정 캐릭터의 등장인 듯!!
게다가 목소리 연기는 헐리웃의 레전설 코미디 배우 대니 드비토가 맡았고
내사랑 잭 에프론과 테일러 스위프트도 참여했다 함.
아무튼 요런 귀욤귀욤 사랑스러운 친환경 애니메이션!!
오랜만에 또 극장 가서 3D 안경좀 껴 줘야겠음ㅋㅋㅋㅋㅋ
3. <돈의 맛>
위에서 저렇게 순수돋는 애니메이션 소개해놓고 다음타자는 이런 본격 19금 영화...ㅎㅎㅎ
장르 편식은 좋지 않아요 여러분^^
아무튼 여러가지 의미로 매우 기대되는(ㅋㅋㅋㅋㅋ) 5월 17일 개봉작 <돈의 맛>
공식 포스터 이전에 공개되었던 파격 3종 포스터로
온라인상에서 엄청난 화제를 모았었는데!!
완전 비주얼 대박ㄷㄷㄷ
<돈의 맛>은 돈으로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최상류층 재벌가의 탐욕스런 이면을 그린 영화로
윤여정, 백윤식의 파격 연기 변신과
김강우와 김효진이라는 섹시터지는 환상 조합도 만나볼 수 있음!
개인적으로는 김강우, 김효진도 물론 기대되지만
(두분 다 몸매가 어후...이런 분들이 19금 영화에서 호흡을 맞춰주셨다니 그저 감사함니다 ㅋㅋㅋㅋㅋ)
중견배우인 윤여정-백윤식 라인이 무척이나 기대됨!!!!
연륜과 노련미에서 오는 저 범접할 수 없는 포쓰ㄷㄷㄷㄷㄷ
여러모로 상당히 파격적인 영화가 될 듯!
근데 누구랑 보러 가느냐가 문제임...
우선 나의 이미지를 위해 남자사람은 제외ㅎㅎㅎㅎㅎ
4. <머신건 프리처>
판타지, 애니, 19금 영화까지 맘껏 웃고 즐겼다면(?)
마무리로는 감동 눈물 흘릴 차례!ㅠㅠ
마지막 영화 <머신건 프리처>
일단 요 영화의 장르는 한가지로만 국한할 수가 없음.
<머신건 프리처> 라는 제목에서부터 뙇 느껴지지 않음??ㅎㅎㅎ
...죄송 사실 나도 영어못함. 프리처가 뭔지 사전 찾아본 사람 나뿐이 아니리라 믿음...☆
아무튼 직역하자면 '총을 든 목회자' 쯤 되는 요 제목!!!
으아니 목회자가 총을 들다니...대체 이게 어찌된 사연?!?!
그러고보니 포스터에서도 외향만 보면 람보st의 액션 펼칠 듯한 제라드 버틀러의 포쓰넘치는 모습 뒤로
뭔가 상처입은 듯한 아이의 눈빛, 그리고 빈민촌을 연상케하는 마을의 모습이...ㅠㅠ
알고보니 이 영화의 스토리는
한때는 마약에 범죄를 일삼다가 그러한 삶에 반성하며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된
주인공 '샘 칠터스'가 아프리카 수단으로 봉사활동을 떠나면서
내전과 공포정치로 얼룩진 그곳의 끔찍한 현실 속에서 희생되는 어린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무력으로 맞서게 된다는 절절한 사연이 담긴 이야기였음!!ㅠㅠㅠㅠㅠ
게다가 놀라운 사실은 이 이야기가 '실화'라는 거...ㄷㄷㄷ
위의 사진이 바로 이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이야기의 실제 주인공
'샘 칠터스' 목사라고 함.
그러고 보니 제라드 버틀러와 좀 닮은 것 같기도...?
아무튼 무구한 희생자가 되어 가는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목회자임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이 총을 들게 된, 행동하는 정의를 실천하고 있는 분임ㅠㅠ
종교인으로써 무력을 선택하기는 정말 쉽지 않았을 텐데...정말 대단한 것 같음.
아무튼 이렇게 놀라운 실화를 바탕으로
아프리카의 참담한 현실을 실감나게 그리면서 액션영화로서의 재미까지 선사함은 물론
관객들에게 심도깊은 메시지를 전해주는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감동 스토리까지ㅠㅠㅠㅠㅠㅠ
'액션 감동 실화' 영화 <머신건 프리처> 였음!!!
요 영화는 5월 24일 개봉!!!!
벌써부터 가슴이 울컥울컥 눈가가 시큰시큰 하구만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