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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헌팅, 나이트를 밥먹듯이..하시는 내남친

꾸끼꾸끼 |2012.04.27 00:32
조회 983 |추천 0

누구

제 남친은 27, 저는 23, 저희는 행복하게 서로 좋아해주고 챙겨주고 잘 사귀고 있던중..~

 

남자친구는 술자리만 가면 연락이 되지않았어요.

제가 남자친구를 믿지 못하는 것 같아서 의심하는 저를 자책도 해보고...

내남자친구는 그런 짓 안할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던 중에

 

 

남친이 또 술마신다고 연락이 안된날 다음날, 남친 집을 찾아갔죠.

남친은 제가 온줄도 모르고 자고 있었어요. 책상 위에 놓인 남친 핸드폰을 보니

바탕화면에 카톡이 뜬 이름은 여잔데 남자친구가 저장해 놓은 이름은 남자 이름이였어요.

 

그여자와 문자하던걸 지우고 남친은 자고 그 여자는 나중에 하나의 문자를 더 보냈더라고요

문자내용이" 자나보네? ㅋㅋ 잘들어갔나?ㅋㅋ 잘자" 대충 이런내용 이더라구요~ 같이 마신것 같더군요.

친구들과의 그룹 채팅을 보니 오늘 여자사냥 하러간다. 이쁜이들 많으려나. 나이트 갈래 ......

술 먹을때 연락 안됬던게, 다 모두 전부, 여자를 만나러 간거더군요.

손이 떨리더라구요. 신뢰감 . 배신감. 혼자 숨죽이며 울었습니다.

 

그러고선 조금 있다가 남친이 일어나서 왔냐며 안아주었어요. 어떤말로 먼저 꺼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너무 큰 실망감과 배신감, 여기서 난 어떻게 해야하나...  그런데 전 그렇게 두시간을 아무렇지 않은척

있었어요... 그러고선 제 생각이정리 되었을때 말했습니다. "나 핸드폰 봤어"

남친은 놀래더군요. 그러고선 자기 핸드폰의 문자들을 본 후 미안하다며 자기는 원래 이런놈이라고 어제도 그렇고 계속 연락 안되던날, 그렇게 놀았다며...미안하다더군요...

저는 계속 울었습니다. 그런데 헤어질수가 없었습니다. 함께있는 시간은 항상 좋았거든요....

 

그래서 제가 한번 넘어가기로 하고 남친에게 안아달라하며 제가 삼켰습니다...

 

그러고 한달이 지났습니다.

남친이 술을 먹으러 간답니다.

밖에서 술을 먹고새벽 2시 쯤 화상통화를 합니다. 친구랑 같이있네요. 술이 취해서얼굴이 빨개져서

이제 자겠다고 하네요. 그러던 중 옆에 친구가" 빨리준비해! ...............정적........게임방가게"

 

 

제 한눈치 ....ㅋㅋㅋㅋ감이오네요.... 쩝... 술마시러 간다는거....

집에 준비하러 왔다는거.....

 

 

 

"게임방 가지마" 저는 말하고 남친은 안가~~ 라고 말한후. 전화를 끊고 남친을 믿어 보기로 했어요.

그다음날 6시까지 연락이 안되요. 몇시까지 쳐 드신건지...

 

 

왜연락안했냐고 하니 너 잘까바 연락안했다네요....

 

 

그리고 한주가 지난후 토요일, 11시에 술을 드시러 나가십니다. 1시반에 제가 통화를 겁니다.

늦게 받네요. 4시20분에 전화를 거는데 안받네요 톡 확인도 안하네요. 4시 50분에 전화가 오네요.

안심을 합니다. 헌팅 안했구나... 저는 남자친구가 놀러 나가면 잠이 안와요. 혹시나 헌팅하는거 아닌가 하고.....

 

 

근데 그다음날 남친이 자고 있는데 핸드폰을 또 봅니다. 역시나..........................저번주와 이번주 다 나이트가고 술자리 헌팅을 하였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과의 톡. 남친톡 : 걔가 나 좋대...ㅜㅜ

 

뭐죠..배신감 믿으라던 남자친구의말, 믿을거 하나 없단말 틀린거 하나 없더군요.......

남친에게 처음엔 말하니 발뺌을 하더니, 했답니다. 헌팅 했고 자기는 원래 이런놈이고, 결혼해서도 이럴것 같답니다. ............눈물만 나옵니다.  이런놈을 좋아하다니..

머리론 되는데 가슴으로 안된다는말 알것같습니다.

머리로 따져보면 사랑할거 하나도 없는 ㅎ사랑해서는 안되는 사람인데, 사랑하네요...

 

 

직설적으로 강하게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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