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비에 관한 예쁜 말

o2me |2012.04.27 00:39
조회 375 |추천 2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비에 관한 예쁜 말

 

 

가루비 - 가루처럼 포슬 포슬 내리는 비.

 

잔비   -  가늘고 길게 내리는 비

 

실비  -   실처럼 가늘게 길게 금을 그으며 내리는 비.

 

싸락비 -  싸라기 처럼 포슬 포슬 내리는 비.

 

날비   -  놋날(돗자리를 칠 때 날실로 쓰는 노끈) 처럼 가늘게

             비끼며 내리는 비.

달비  -   빗발이 보이도록 굵게 내리는 비.

 

작달비 -  굵고 거세게 퍼붓는 비.

 

달구비  -  달구(땅을 다지는데 쓰이는 쇳덩이나 둥근 나무 토막)로

             짖누르듯 거세게 내리는 비.

 

먼지잼  -  먼지가 잠재울 정도로 아주 조금 내리는 비.

 

개부심  -  장마로 홍수가 진 후에 한동안 멎었다가 다시 내린,

             진흙을 씻어 내는 비.

 

바람비  -  바람이 불면서 내리는 비.

 

도둑비  -  예기치 않게 밤에 몰래 살짝 내린 비

 

누리   -  우박.

 

궂은비  -  오래 오래 오는 비.

 

보름치  -  음력 보름 무렵에 내리는 비.

 

그믐치  -  음력 그믐께에 내리는 비나 눈.

 

웃비   -   비가 다 그치지 않고, 한창 내리다가 잠시 그친 비

 

해비   -  한쪽에서 해가 비치면서 내리는 비.

 

꿀비   -  농사짖기에 적합하게 내리는 비.

 

단비   -  꼭 필요할 때에 알맞게 내리는 비.

 

목비   -  모낼 무렵에 한목 오는 비.

 

못비   -  모를 다 낼 만큼 흡좁하게 오는 비

 

약비   -  요긴한 때에 내리는 비.

 

우레비 -  우레가 치면서 내리는 비.

 

마른비 -  땅에 닿기도 전에 증발되어 버리는 비.

 

오란비  -  장마의 옛말

 

잠비    -  여름비, 여름에는 바쁜 일이 없어 비가 오면 낮잠을

             잔다는 뜻으로 쓰는 말.

 

떡비   -  가을비, 가을걷이가 끝나 떡을 해 먹으면서 여유 있게

            쉴 수 있다는 뜻으로 쓰는 말

 

술비   - 겨울비,농한기라 술을 마시면서 놀기 좋다는 뜻의 말

 

비꽃   -  비 한 방울  한 방울 ,비가 시작될 때 몇 방울 떨어지는 비

 

일비   -  봄비. 봄에는 할 일이 많기 때문에 비가 와도 일을

            한다는 뜻으로 쓰는 말.

 

건들장마  -  초가을에 비가 내리다가 개고, 또 내리다가 개곤 하는

               장마.

 

모다깃비 -  뭇매를 치듯이 세차게 내리는 비.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