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에 올렸다 생각해보니 억울해서 ㅋㅋㅋ 여따 올려보아요 ㅋㅋ
생각해보면 진짜 그상황너무 웃기긴하네요 ㅋㅋ
우리 어머니 너무 착하세요...
엄마 오늘 드라이해서 첨입은옷에 누가 토했어요..라고 문자 했더니..
엄마가 많이 "아픈아이였나보다 괘안타 그아이는 얼마나 미안했을꼬...쿨하게 넘기면 마음도 쿨해진다.."
라는 답장이 왔네요 욕시 울어머니 최고!!ㅋㅋ
그리고 구로서 천안행타고 출근하시는분들 오전에 지옥철 실감들하실텐데 ㅋㅋ 제가 그 토묻은 옷으로
밀고 타려다 양심상 택시타고 독산왔어요 ㅋㅋㅋ 클클클 상상되네요 ㅋㅋㅋ
그리고 출근해서 말씀드렸더니 약간의 지각도 눈감아 주시고 사우나갔다오라고 해주셔서 감동먹었어요
세상은 아직 토를 뒤집어써도 살만한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
-원본-
아침부터 구로에서 제등에 따듯한 온기를 남겨주신 여성분...
그렇게 도망가면 안되는 거잖아요...
나도 당황해서 멀리 떨어지긴했지만...
이건아니잖아요....
비록 우리가 타고있던 지하철에서 방구냄새도 나고 이상한 냄새들이 진동했지만..
내 머리부터 어깨까지..토하면 안되는 거잖아요....
당황해서 구로에서 내려서 택시타고 회사왔어요...
머리에도 이물질이 묻어있다잖아요..ㅠ_ㅠ 회사와서 화장실에서 머리 감았잖아요...
세탁소에서도 이건 안된다며 뭐라해서 빌고빌어서 드라이 하잖아요.
많이 아프신건지 어제 과음을 하신건지 몰라도...
올리실거면 바닦에...아니 아랫쪽으로 해주셨음 피할겨를이나 있었겠지만..
하늘을향에 뿜으시면 전 피할 재간이 없단말이에요...
아침부터 님도 제정신은 아니시겠죠..
드라이한 정장 처음입고 눈누난나 입고나왔는데 다시 맡겨야하는 상큼한 기분에...
앙탈좀 부려봅니다.ㅠ_ㅠ
아프신거면 치료잘하시고... 과음하신거면 절제좀 해주시고...
다음부터는 남들에게 피해 안주고 슬며시 가방을 열어서 뿜어주세요.ㅠ_ㅠ
아침부터 우울한 사람입니다...흑흑
구로에서 보면...미안하다고 한마디 해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