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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有느님) 제 동생 좀 치료해주세요☆★☆

ㅋㅋㅋㅋㅋ |2012.04.27 20:49
조회 340 |추천 1

안녕하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14살의 여동생을 소유하고 있는 16세 흔녀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원래는 멀쩡한 아이인데...우선 어떻게 된 상황이냐면..

 

며칠전 밤에 동생이 혼자 거울을 보면서 꼬물꼬물 거리더니ㅋㅋㅋㅋㅋㅋ

 

머리를 바퀴벌레 더듬이처럼 묶었버렸어요!!!!!!!!!!!!!!

 

쓸데없는 소리 집어치우고 사진 보여드릴까요?

 

 

 

 

 

모바일을 위해 여백의 미는 잠시 접어두기

 

 

 

보이세요? 머리 묶고 좋다고 저러고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옆테입니다 ㅎㅎㅎㅎ 그래도 턱선은 크으.. 없나..?

 

 

 

옷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그냥 지혼자 신나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찍는다니까 털 달린 옷입고 와서 포즈 취하고 있네 ㅋㅋㅋㅋㅋ

 

 

 

 

신나서 춤 추는데 흔들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압.권!!!!!!!!!

 

 

 

방금 전 사진 삭제해달라고 절까지한 우리 동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찍는데 웃겨서 너무 배가 땡겨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얼마나 좋으면 노래까지 틀어놓고 춤을 신나게 한판 땡기고 있네

 

 

 

머리 보라고 고개숙여서 정수리 노출까지!!!!!!!!!!!!!!!!!!!!!!!!!!!

 

 

 

 

이렇게 멀쩡한 자세도 할줄 아는데.... 생각하니까 짠하네...ㅜㅜㅜㅜㅠ

도대체 뭐때문에 저렇게....하..마음이 아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자기 머리띠 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띠가 보여야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까이에서 찍은 샷ㅋㅋ

 

 

원래모습!!!!!!!!!!!!!!!!!!!!!!!!!!!!!!

 

 

 

원래는 털달린 옷도 안입고 저런 이상한 포즈도 안취하고 머리도 멀쩡하게 하고 다니는 애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람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악플은 쓰지 말아주세요..ㅜㅜㅜㅠㅜㅜ 하는 짓은 이래도 마음은 여려요..

 

 

 

 

 

TO.동생님에게ㅋㅋㅋㅋ

으아 오글거려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로 할말은 없고 그냥 뭐..

중학교 올해 처음 들어왔는데 생각외로 학교생활도 잘하는것 같고

갑자기 어려워진 공부도 잘 따라가는 것 같고ㅋㅋㅋㅋ

친구들도 많이많이 생겼고 ㅎㅎㅎ

앞으로도 학교 생활 열심히하고!!!!!!!

누가 때리거나 뭐라하면 말하고

그럼 빠빠이~~~~~~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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