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을 다니고 있는 직장녀 입니다. 20대 중반이구요..
저는 나름 대기업이라고 하는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계약직으로요..
행정업무를 보는 곳이라 늘 세금계산서를 발행하고 법인 업체들과 늘 씨름을 하는 회사이지요
그래서 늘 바쁘고 매월 월마감이 있어서 월 말일에는 집에 10시 넘게 퇴근하는 일은 기본이지요..
그런데 제가 이사를 하게 되면서 직장과 집이 멀어지게 되어 왕복 4시간 정도 시간 소요가 있어서
3월 22일 쯤에 그만 두겠다고 말씀을 드렸지요.
그런데 그러면 빨리 사람을 뽑고 인수인계를 해서 제 생각에는 적어도 4월 중순까지면 업무가 그래도
끝이 날줄 알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집이 멀어서 왔다갔다 하는 시간이 걸리고 힘이들어서
빨리 사람을 뽑아달라고 말씀을 드렸지요.
그런데 그만 두겠다고 말한 날부터 사람을 괴롭히기 시작하구...사람 취급을 안해주더라구요.
뭐 그건 원래 직장 상사가 원래 그런 성격인거 아니까 그냥 넘어갔습니다.
사람을 뽑아야 하는데 사람을 뽑을 생각을 안하시고 완전 여유를 부리시고
잡*** 란 곳에 구인 광고도 제가 올려서 이력서를 제가 직접 인쇄해서 갔다 드렸지요
근데 사람이 면접을 오면 다 맘에 안든다고 안뽑는 겁니다.
그래서 전 중순까지 회사를 계속 다녀야 했구요.
그러다 넘 열받기도 하구 몸도 안좋고 이리저리 해서 이제 회사에 더이상 못가겠다고 연락을 드렸어요
그리고 잠수를 탔죠..
3일 잠수를 탔더니 자기네들도 바로 사람을 뽑았다고 인수인계만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다녔던 회사고 사람들도 언젠간 만날 사람 들이니.
제가 지각은 계속 했지만 그래도 지금 까지 나가면서 인수인계를 해주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잠수 타는 동안 급여를 정지를 시켰더라구요...
25일이 월급날인데. 인수인계를 해주고 다 끝내면 그때 월급을 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인수인계를 5월 8일 까지 해달랍니다. 2주가 기본이라고
전 일주일도 인수인계 제대로 못받고 다녔는데 말이죠..
근데 가장 억울한건.. 25일 월급도 안주면서 5월 8일까지 출근한 급여는 당연히 안준다고 하네요..
물론 제가 잠수 타고 안간건 충분히 잘못을 했습니다.
근데 급여는 줘야 하는게 아닌가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