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6에 사귀었습니다...
이 남자앤 제가 3학년 때부터 짝사랑을 해왔던 아이입니다.
근데 이 남자애는 저한테 많이 해준 것이 없었읍니다.
그리고 만나면 어색했구요..
부모님도 사귀지 말라고 반대하고요..
그래서 제가 헤어지자고 했읍니다.
그랫더니 남자애가 저한테 이렇게 말했읍니다.
"혹시 내가 뭐 잘못했어? 미안해 어떻해 사귀는사람한테 인사도 못하냐 ㅜ 미안"
그래서 전 다행이라 생각했읍니다.
어떻해 사귀는 사람한테 인사도 못하냐고 저한테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또 문자가 왔습니다.
"다시 못돌려? ㅜㅜ 미안 그래서 니가 너무 싫고 정말안되면 잘가...."
순간 눈물이나왔습니다.
또 왔습니다
"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인사라도하면안될까?"
저는 문자를 보내고 싶었지만 보낼 알이 없어서 못보냈습니다.
그리고 당황스러웠습니다.
또 온 문자의 내용이요.
"아!! 미안해 아까 오타다 니가 너무 싫다는게 아니라 내가 너무 싫다는거야 미안해 오해했으면"
제가 아까 다행이란 말은 갑자기 취소가 되네요.
그리고 그 남자애 홈피에
I'm stupid 더 잘해줄껄...
라는 말이 있습니다..
전 바보입니다.. 더 잘해줄껄...
제가 더 바보가 되는 기분입니다.
그애가 이 글을 보면 좋겠네요..
그리고 전 그애한테 말했습니다..
"내가 널 싫어하는게 아니야 지금은 내가 초등학교6학년밖에 안되고 가족들도 모두 반대하셔 나도 널 많이 좋아햇지만 지금은 때가 아닌 것 같아 나중에 중학교 올라가서 기회가 된다면 그때 다시 만나면 어떨까? 그리고 너에게 항상 꼭하고 싶은 말이있었어 널많이 좋아했었구 지금도 많이 좋아한다구..."
전 이제 어떻게 그애의 얼굴을 볼수있을까요??
걱정되고 미안해서 그애의 얼굴을 힐끔 쳐다볼수도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