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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좀 도와줄래요?

뿡뿡 |2012.04.28 13:09
조회 90 |추천 0

체형때문에 뭘 입어야 할지 모르겠는데.. 혹시 언니들중에 나같은 체형이 있을까봐 물어봐요.

 

일단은 어깨가 좁아. 그리고 쳐졌어. 어깨가.....

가슴 쳐졌다는 말은 들어봤어도 어깨 쳐졌다는 말은 첨들어봤네 하는 언니들이 있을텐데....

음.. 박유천씨를 보면 어깨가 쫙 뻗어서 각이 졌잖아. 난 딱 그거 반대예요. 어깨선이 아래로 쳐지고 

동글동글해. 

크로스백을 어깨 한쪽에 걸치잖아.. 난 그러면 자꾸 줄이 흘러내려와요 언니들.

 

그리고 허리가 짧아.

가슴담에 골반이라고 생각해도 좋을만큼이야 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엉덩이가 짱 커.

큰맘먹고 라이더형식의 자켓을 입고 할머니 집에 갔는데 내 뒷모습보더니 할머니가 그러시더라구

미국년 엉덩이라고. 엉덩이가 남산만 하다고

혹시 모를 미국 언니들 미안해요. 우리할머닌 옛날 분이시잖아요. 이해해줘요.

 

그나마 다리는 괜찮아.

알 크게 박힌거 없고 엉덩이가 커서 그런지 다리가 날씬해보여

 

그래서 항상 다리가 드러나는 옷을 입곤했어요. 반바지라든가. 아니면 원피스

원피스도 살때마다 고민이야. 허리에 고무줄 들어간거 입으면 이상한거 같아. 허리가 없어서 그런건지

혹시 이런체형엔 뭐가 어울릴지 아는 언니들 있어요?

아님 나와 같은 체형인 언니들은 뭘 입어?

백화점 가서 이거저거 입어보는거 지쳐서 그래요.

어제도 갔는데 입고 나와서 거울보는데 깜놀했어. 도대체 어울리는게 없어요 ㅠ ㅠ

언니들이 나 좀 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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