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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은 왜 이런걸까여.....

땡글이 |2012.04.28 15:18
조회 271 |추천 0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얼마나 답답하고 주위사람들한테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얘기도 못합니다

제얘기좀들어주세요..............

작년12월 기분이 너무 울적해서 채팅으로 친구를 사귀엇습니다

말도잘통하고 유머러스하고 성격도 좋고해서 직접 만나보았습니다

첫인상은 그럭저럭~

그렇게 매일매일 연락을 주고받고 새벽까지 통화하고.....

더 가까워지고싶어 사귀자는 고백에 응햇습니다

그러던어느날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엇습니다

그여자를 정리한다고.......내가 더 좋다고................

서로 독립해서 혼자살고있는상황이엿는데

살림을 합치자고......자기가 생활비준다고.........

저도 혼자있기 싫고 쓸쓸하던참에 승락하여 남친집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몇일후 여자친구와 정리햇다고하엿습니다

너무하루하루 행복햇습니다

전 한번이혼한적이있는 이혼녀입니다

처음에 과거를 얘기하지안고 만낫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남친이 알게되엇습니다

남친은 괜찬다고.....처음에는 멍햇엇는데 내가너무 안쓰럽고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엇다고햇습니다

그래서 전 그렇게 절 생각해주는 남친이 더욱더 조아졋습니다

.....잘해주는 남친에서 더 끌렷습니다

이사람이라면 믿어도 되겟다라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저희는 동갑입니다

제남친은 핸드폰장사를 합니다

동갑치고는 어른스럽고 자기 가게를 하다보니 듬직해보엿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작은다툼이있었습니다

남친이 빌고빌엇는데 제가 안받아주엇습니다

그렇게 실랑이를 하다가 어쩌다 저쩌다보니 헤어지자는말이 나왓습니다

남친이 집을나갓습니다

그래서 따라 나갓습니다

잡는제손은 뿌리치고 미친듯이 도망갓습니다

저는 너무 무서워서 쫒아가서 찾아냇습니다

집으로 들어가서 얘기를햇습니다

남친이 헤어지자고........너무 안맞는거 같다고............

제가 울고불고 빌며 매달렷습니다

한번만기회를 주기로 햇습니다

제가 잘못하는순간 바로 헤어지기로.............

이틀이 지낫습니다

남친이 가게출근하려고 샤워하는동안 핸드폰은 만지다가 우연히 전여자친구이름을

고객이름으로 저장해놓은걸 보게되엇습니다

연락한지 삼일 됏다고....나랑싸운날 그날 연락이 왓엇다고

연락하기로 햇다고....다음주 금요일날 만나자고햇더니 여자쪽에서 알앗다고 햇답니다

지금당장은 서로 시간을 갖기로 햇습니다...............

전 어떤선택을 해야하는건가요...........

한번 이혼의 아픔을 겪고 다신 남자안믿는다고...........그랫엇는데................

이혼할때보다 더 마음이 아프고 정신이 어질합니다...............

전 어떻게해야 하는게 좋은걸까여...............

전여친을 정리한게 제가 잘해줘서 이여자라면 행복하겟다 라고 생각햇엇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제가 틱틱대고 까칠하게구는게 너무 실타고 합니다

남친은 지금상황이 쓰레기 같아서 실타고합니다...........

전여친 배신한자기가 쓰레기라고...........

전 사무직에 종사하고있엇습니다

그런데 남친이 가치 일하자고 해서 그만두고 남친가게에서 가치 일하게 됫습니다

전얘랑헤어지면 직장도....생활비도......집도......아무것도 없게 됩니다............

어떤선택이 좋을까요................

남친은 계속헤어지자고합니다

제가 감당이 안된다고.................

일단은 제가 절대 못헤어진다고 잡고있는 상황입니다...............

너무 서두없이 지껄인거 같네요..............

좋은얘기좀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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