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둘이랑 한강 뚝섬공원 갔는데.......
미녀와 야수 커플이 저쪽에서 걸어오더라.
미녀는 딱 봐도....... 이쁘고 스타일 좋았는데
남자는 뭔가... 옷도 추리하고... 못생기고 그랬는데...
그래서 첨에 지나갈땐.......
'와 저놈..전생에 무슨 나라를 구했나?'하고 생각하고
지나간 커플 뒤를 돌아보는데
자세히 보니 둘이 서로 떨어져서 걷더라고..
근데 남자가 여자한테 붙으려하니까 여자가 확 피하는 듯한 모션을 취하는데.......
남자 살짝 불쌍하드라.. 둘이 왠지 소개팅 한것같은데.
그냥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