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암역에 내려 북광장 방향으로 향한다.
광장을 나서면 바로 앞에 조그만 포장마차 노점이 하나 있다.
"포장마차 인가?"
처음 보는 사람들은 다시 돌아 볼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이 포장마차는 술과 안주를 팔지 않기 때문이다.
오로지 파는건 뚱아저씨표 핸드 드립 커피와 브라우니~
뚱아저씨는 어쩌다 포장마차에 커피 전문점을 차리게 되었을까?
커피가 너무 좋았던 나머지 느즈막한 나이에 바리스타 공부를 하셔야만 했을까?
무튼 뚱아저씨표 핸드 드립 커피 한잔을 마시는 내내
진한 커피향이 기분을 좋게 한다.
Nikon D3s + Nikon AF-S 50mm F1.4G ED
사진은 Click~!
# 가게에 들어서면 이렇게 아담하고 소소한 메뉴판이 기다리고 있다.
# 뚱아저씨표 핸드드립 커피 전문점인 만큼 나름 테이크 아웃 종이잔에 담아주신다. ㅋ
# 다음번엔 뚱아저씨표 브라우니도 한번 먹어봐야겠다~ㅋ
# 고개를 살짝 들어 가게 천정을 올려다 보면 보기 좋게 큰 글씨로 메뉴판이 걸려있다.
# 나름 인테리어도 신경쓰신듯 알록~달록 작은 전구들도 반짝인다.
# 뚱아저씨는 오늘도 이렇게 핸드 드립 커피로 3000원의 행복을 전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