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주광역시 살고있는
185cm/77kg 건장한 23살 남자입니다
바로 이틀전에 인신매매 당할뻔한
간떨리는 실화 하나 쓰려함
여자친구는 있지만 여자친구가 개념이 없기에 음슴체로 가겠음
긴말않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바로 이틀전 새벽 2시였음
친구들이랑 전남대 앞 주점에서 술먹고 집으로 걸어가던 참이었음
토요일 새벽이라 그런지 거리에 사람도 많고
주점, 마트, 가로등 불빛도 알록달록 훤했고
인신매매글을 많이 봤어도 이 체격에 난 안당할것 같았기에
난 혼자 알딸딸 하게 판 보면서 걷고있었음
근데 옆으로 스타렉스? 그런종류에 창문이 까맣게 선팅된 차가
옆으로 지나가는거임. 진한 한약 냄새 같은게 났었음
그리고 갑자기
저 앞에 골목길 어귀에 세우더만
얼굴 까맣고 마른 어부같이 생긴 키 170대 중반의 남자 3명이 나와서
달려가더니 앞에 걸어가고있는
긴머리 여자 두명의 관자놀이를 주먹으로 여러대 치고 두들겨 패더니
입에 공같은거 물리더만 머리채잡고 순식간에 한명을 차에 태우는거임
나머지 염색한 한여자는 계속 반항하면서 안탈려고 발버둥 치고
울면서
내가 걸어가던길쪽보면서
제발 도와주세요!!! 제발!! 소리치고 있는거임
길가에는 나말고도
술취한 여자셋 하고 남자는 술취해서 전화하고있던 남자하나있었는데
여자들은 무서워서 뒷걸음질 치고있었고
남자는 전화상대한테 어쩔까 어쩔까 하면서 중계하는듯 했음
상황도 너무 급박했고 조금만 지체하면 저여자들은
팔려가거나 분해 되겠구나 싶어서
도와줄려고 달려가려 하는데
그 까만놈들중에 안경쓰고 키제일작은 한명이 품속에서
회뜨는 사시미칼같은걸 하나 꺼내더만
어눌한말투로
"개죽음 당하지말고 못본체 가라" 하고 위협을 주는거임
하지만 동방예의지국에서 인심이 넘치는 전라도에서 태어나서
합기도도 어릴적부터 배워온탓에 싸움에대한 자신감도 있었고
죽음의 곤경에 빠진 여자를 지켜볼수만은 없었기에
가방에서 경제학원론 두꺼운책을 하나 꺼내서
그놈얼굴을 향해 세로로 스핀을 주고 던지고
달리면서 바로 앞 2미터쯤 앞에 당도했을쯤
45도 옆으로 뱡향을 꺾은다음 있는힘껏
그놈 옆길로 점프해서 뒷통수를 발로 깠음
눈에 책맞고 뒷통수에 혈에 발꼭지로 맞은 그놈은 칼도 놓치고
쓰러져서 머리를 감싸 쥐는 형태로 변해 비명을 있는대로 질렀음
그러자 차 쪽에있던 놈들이 무슨일인가 하던일 놓고
중국같은 말하면서 내쪽으로 오는거임
난 잽싸게
처음 그놈이 놓친 사시미칼을 가만 놔뒀다간 안될거같아서 집어들어
가방에있는 영단어 책사이로 꼽아놓고
가방에 있던 호신용 전기충격기를 꺼내
쓰러져있는놈이 일어나지 못하게
제일약한 전류로 한방놔서 기절을 시켰음
그리고 다가오는놈들을 향해 전기충격기를 들면서 위협을 가했음
근데 그놈들중 한명이 표정이 썩더니
운전석에 가서 뭘 받아오는거임
까맣고 반짝이는 물체였는데
가만히 보니 권총이었음
그리고 그걸 나한테 겨누더니 역시 어눌한말투로
"그거 내려 놔" 하는거임
여기서 도발하면 난 죽는다 생각했기에
순순히 가방이랑 같이 내려놓는척 하며
동아리에서 마술을 배운 경험을 살려 소매에 전기충격기를 숨겼음
그리고 내 뒷통수에 조준하고 있는 한놈에게 이끌려
차 맨뒷좌석에 아까 잡힌 여자한명이랑 칼든놈이랑 같이 앉게 됬음
여자 한명은 내가 싸우는새에 이미 도망갔고..
차에는 냄새나게 생긴 남자들 2명이 더있었음 운전석에 한명있었고
맨뒤에 칼든놈 또 한명이 있었던거임
그리고나서 보조석에 아까 총든놈 한놈이 타고
기절한놈이 두번쨰 좌석에 눕고
세번째 좌석에서 총들고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놈 한명
그리고 네번째 마지막좌석에 왼쪽에 여자 가운데에 나 오른쪽에 칼든놈 한명
이렇게 타서 출발해버린거임
난 진짜 23년 살면서 그렇게 무서웠던적이 없었던거같음
목소리도 안나오고 목이 계속 메이고 온몸이 떨리고
심지어 눈까지 떨렸음
옆에 여자는 오줌까지 싸고있었음
그러고 한 20분정도
차를 타고 가니 좀 진정이 됬는지 떨리는게 멈췄음
여자는 울면서 살려달라고 계속 빌고있었고
계속 가다가는 진짜 죽던지 섬에 팔려가던지
정상적인 삶을 살수가 없을거같았음
그래서 계속 빠져나갈방법을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서 쥐어짜내고 있었음
한 2시간쯤 시간이 지났을때
담양 금성산성쪽이었을건데
주변에는 산밖에 없는 허름한 주택집 앞에 차가섰음
운전석 보조석 놈들이 나가려는데
근데 갑자기 앞좌석에 있던 내 가방을 뒤지던놈이
소리치면서 총을 들이대는거임
앞에있던놈들 다 보고있고
"전기충격기 내놔!!" 하는거임
들켜버린나는
겁에질린 표정을 연기하며
소매에서 전기충격기를 천천히 꺼내면서
옆에 칼들고있는놈 허벅지에
강압전류를 한방 놔주어 기절 시키고
그와 동시에
머리에 총을 안맞기 위해 옆에 있던 여자허벅지에
얼굴을 뉘이고 팔을올려 앞에 있는 놈 팔에
강압전류를 놔줌
여자는 살려주세요 소리지르고 있고
그리고 권총을 줍고 운전석에 조준 하면서 가만있어 하면서 가방들고 문열고 밖에 나왔음
여자보고
"빨리 나와요 지금내코가 석자라 자기몸은 자기가 지켜요 제발"
하니까 여자가 빨리 내뒤로 나왔음
근데 나와보니까
키랑 몸집이 제각각인 남자들이 5명정도 더있는거임
권총 조준하고있는데
그놈들이 정신없이 웃는거임
갑자기 스치는 생각으로 아니겠지 하면서
하늘로 한방을 쏴보니
나가질않았음 모형이었던거임
바로 버리고 왼손에는 전기충격기,오른손에는 칼
이렇게 들고 가까이오지마 하면서 거리를 유지했음
하지만 그놈들은 품안에서 칼하나씩 꺼내고
운전석에 있던놈은 큰 망치를 하나 꺼내 나오는거임
그로서 7명이 되었고
진짜 난 죽었구나 싶었는데
이대로 정신줄 놓기에는
지난 살아온 날들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이 생각나
정신을 차렸음
7:2로 대치하는 상황이 됬는데 전기충격기랑 칼때문인지
그놈들도 쉽사리 다가오지 못했음
그것도 잠시 지들끼리 이야기 하더니
갑자기 망치든놈이 "넌 살려줄게 혼자가라" 하면서
손을 젓는거임
진짜 그순간에는 망설였음
삶을 택할건지 아니면 사람노릇 할건지 둘중하나
근데 잠시뿐이었음 저여자가 만약 내 누나였다면 내 여자친구였다면
난 목숨을 걸것이다 저여자한테도 소중한 사람들이 있지 않은가 하며
난 가지 않기로 맘먹고
12년 배운 합기도 지금 아니면 언제 최선을 다해 써보냐 생각하며
딱 5초를 셌음
5
그놈들중 가장 위험할거같은 망치든놈을 한번바라봤음
4
비슷한체격의 얍삽하게 생긴 칼든놈 세명의 말소리를 듣고
3
덩치큰 돼지놈의 숨소리를 듣고
2
차에서 기절한 동료 둘을 업고 옮기는 두놈을 마지막으로 보고
1
가방을 앞으로 맸다
0
시작
제발 도와주라 살려달라는 여자의 불음에 외면하며
뒤돌아 가는척 하면서 3초만에 테이프를 꺼내 전기충격기의 스위치를 계속 누르게끔 묶고
바로 다시 뒤돌아 달리며
망치놈의 허리춤에 스핀을 주며 던졌음(0.2초)
그리고 그놈이 맞는동시에 떨어지는 망치를 잡아 던져(0.7초)
이야기하는 세놈중 오른쪽 놈의 머리를 맞히고(1초)
왼손의 칼을 왼쪽놈의 어깨에 박는동시에 (1.2초)
그 힘을 이용하여 몸을 띄워 가운데놈의 관자놀이를 발로 차려는데 (1.7초)
가운데놈이 칼을 배쪽으로 뻗어 그냥 한방맞자는 심정으로 가방으로 대놓고 찔려줌과 동시에
발로 관자놀이를 차버림(2초)
2초만에 4놈을 정리하니 돼지, 기절한놈 옮기던 두놈이 처다봤음
헉 하고 배쪽을 처다보니
토익영단어 보카500 책이 반쯤 뚤려 있고 박혀있었음
정말 돈값 하는구나 싶었고
그순간
돼지놈이 악을 지르며
옆에 불쏘시개로 쓰던 큰 나무막대기를 들고 내게 달려왔음
하지만 어릴적 농가에서 자라 흥분한 짐승을 잡는법을 알고 있던나는
동시에 달리며 부딛히려는 순간옆으로 엎드리며 두손으로 땅을짚고
뒤로 올려차기로 돼지놈의 턱을 쾅 !!
이빨은 후두둑 떨어지고
돼지놈은 기절한듯 뒤로쓰러지고
앉아있는데
여자 비명소리가 꺄아아아악!!! 하며 들리고
갑자기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지더니
기절한놈을 옮기던 한놈이 쇠파이프를 들고
머리쪽으로 휘두르는걸
순간 가방에 팔을감싸 막았지만
뼈가 부러지는 고통을 느끼고
그놈눈에 흙을주워 넣고
주먹을 휘두르려는 찰나
여자가 뒤에서 그놈의 낭심을 있는힘껏 걷어 차버림
그놈은 약간 공중에 뜨더니 쓰러져 눈이 돌아가버렸음
근데
갑자기 탕!! 하며
내 허벅지에 쇠방망이를 맞은것같은 뜨겁고 뼈가 부러지는 느낌이 드는동시에
허벅지를 보는데 총상이 뙇!!!!!!
보이며 자동으로 무릎을 꿇고
앞을보는데 보조석에 앉아있던 기절한놈옮기던놈이
총을 겨누고있음
아 이제 끝이구나 싶었는데
여자가 내 앞에 大자로 서면서
제발 살려주세요 제발요
하면서 비는데
나는 생각을 거듭했음
어떻게 해야 살아나갈수 있을까 하며
왼손으로 이마를 짚는데 이마가 뜨거워짐
난 뭔가를 알아챈듯
그와 동시에 눈을감고 신경을 이마에 집중해
그 뜨거운느낌을 두손가락으로 저장하여
손을 앞으로 총을쏘듯 내밀며
외쳤음
"마관광살포!!!!"
내손끝에서는 날카로운 초록빛과 노랗고 빨간 기가 초록빛을 휘감고 날아가며
여자등과 배를 뚫고 앞에 총을 쏜놈의 이마에 명중!!!
그와 동시에 눈을 떴습니다.
시간은 7시 30분.
오늘도 활기찬 하루가 시작되겠군요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꿈속 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