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6살흔녀에욬ㅋㅋㅋ남친이 없기에 음슴체를,,,ㅈㅅ식상ㅋㅋㅋㅋ
그럼 시작하께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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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이였음
피시방을 갔다가 집에 가려고 버스를 탔음
ㅋㅋㅋㅋㅋㅋ열 정거장을 지나서 내릴때가 되었음
내릴려고 뒷문을 향해 가고있는데
초딩 두명이
"헐 저 누나 왜케 커?--나는 키큰여자 싫더라"
그래서 나는 기분이 너무 드러웠음
어짜피 한번보고 말건데 라는 생각으로
내리기전에
"야 니들은 키가 그렇게 ㅈ만해서 여자친구나 제대로 사귀겠니?"
하고 빨리 내렸음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다음날 두둥,,,,
피시방을 갔다가 정류장에 가는 길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어제와 똑같은 시간이라
조금 걱정이 됬음,,,,,,,,,
아니나 다를까ㅋㅋㅋ
그 초딩들이 버스정류장으로 온거임
쫄아서 개통도 안된 폰을 들고 만지작거리고 있었음ㅋㅋㅋㅋ
그 초딩들이 욕을 하면서 다가오는거 아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쫄아서 짜져있는뎀ㅋㅋㅋ내 팔을 툭 치는거임ㅋㅋㅋㅋ
키가 작아서 어깨까지 손이 안닿는거임ㅋㅋㅋㅋ
ㅋㅋㅋ속으로 완전 웃었음
초딩이 "누나 어제 완전 싸가지 없었어욬ㅋㅋㅋ"
이래서 저는 짜증나서 얼굴 안번 처다봤는데
초딩,,,,"누나의 싸가지 없는 매력에 반했어요!"
라고 해서 맨붕상태가,,,,,장난이라 생각하고
핸드폰만 만지작만지작거렸음
근데 핸드폰을 내밀면서 저는 핸드폰 주는줄알고 고마워하고 받았는뎈ㅋㅋㅋ
"아니 번호달라고"라고 해서 쪽팔렸음ㅋㅋㅋㅋㅋ
폰이 개통이 안된상태라 번호가 없어서 쪽팔려서 싫다고 했음ㅋㅋㅋ
그러니까 지 번호를 알려주겠다는거임
그래서 010을 쳐서 폰을 초딩에게 주었음ㅋㅋㅋㅋ
여차저차해서 헤어졌음ㅋㅋ
이야기를 할려면 길어지니까 여기서 끝내겠음ㅋㅋㅋ
아 편지도 2개나 받았음ㅋㅋ
<모바일 배려>
안녕 누나 나 ㅇㅇ야 나 편지 처음 써봐
나 엇그제 누나한테 실망햇어(엇그제 말고 3일전)
나보고 ㅁㅁ이라고 부르고 ㅁㅁ한텐 내이름부르고
나도 이제 누나 ㅎ누나말고 ㄱㅎ누나라고 한다
나 근데 처음에 누나 봤을때 키커서 재수 없었는대
누나 좀 재밌는것 같아 개그우면 해보는거 어때??
아 배고프다 나 지금 과학 인데 졸려 죽을꺼 같애
그리고 누나는 다쳤으면 보건실가서 밴드달라고
하던가 왜 초딩한태 밴드를 사달래 짜증나
피씨방 갈라고 햇는대 누나가 나중에 한시간
쏴 서든 조카 발릴 준비해라
나 지금 선생님한테 맞았어 수업 안듣는다고
나보고 여친생겼냬 그래서 누나 ㅇㅇ중학교
맞나?? 내가 선냉님한테 ㅇㅇ중학교 3학년
누나랑 사귄다 했는데 내 짝꿍이
거짓말 치지 말래 진짠대 그치 누나 남자친구
있다는거 뻥이잔아 사진도 얼짱 형아인거 알아
누나 같은 사람을 나말고 누가 사겨주겟냐
불쌍하다 진짜 나 키 ㅈ만해도 할꺼다한다
초딩이면 뭐 어때
나중에 짜장면 사줘
이따가 저녁에 집으로 전화할게
밴드 붙이구 다녀 다치지 말고
누나도 오늘 머리 ㅈ같애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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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아 다시 읽어봐도 웃김ㅋㅋㅋ
맞춤법 다 틀리곸ㅋㅋㅋㅋ
사진에 볼펜으로 동그라미 친거 틀린거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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