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언니들ㅜㅜㅜㅜ
아직도 멍해서 뭐라고 해야할지모르겠네
언니들 길거리 돌아다니다보면 한번씩 교회에서 홍보하면서 사탕주잖아
아까 길가다 교회에서 사탕받아서 그거 먹으면서 남친만나러갔는데
남친이 나 사탕먹고있으니까
나도 줘 이러는거야
근데 그거 받아서 다먹고 그게 마지막이라서
내가 막 입에있는거 보여주면서
이거밖에 없눈데?ㅋㅋ 먹고싶냐? 하면서 놀렸단말이야
계속놀리니까 갑자기 화난것처럼 정색하더니
너 죽었어 이러더니
갑자기 키스하면서 입에있는사탕 빼가더라..
생각도 못하고있다 당한거라
아직도 기분이 멍하고ㅜㅜ 남친 얼굴도 제대로 못보겠어
내가 생각한 첫키스는 이런게 아닌데 괜히 혼자 이상한생각도들고..
지금도 계속 카톡오는데 어떻게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