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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에 훈훈 돋는 알바생.. > <

이슬이 |2012.05.01 01:58
조회 396 |추천 3

판이라 함은 동물판과 패션관련만 보는 난데

 

판에 글 까지 쓰는 거는 정말 할일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던 난데

 

........................... 글을 쓰고 있다

 

모 대세를 따라 남치니가 없으므로 .... 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본론

 

나라는 여자 여대를 다니는 여자

 

고로 참 비루한 인생을 사는 여자.... 항....

 

갑자기 눈물이 ㅠㅠㅠ

 

울 학교 이름은 밝히진 않지만(어차피 다 알꺼)

 

학교에 ECC란 곳이 잇음 거기에 케논이 있는데

 

거기서 복사 제본 같은 거 하는 모든 학교에 다 잇는 그런 곳

 

거기에 두둥.... 훈남 발견 + ㅡ +


걍 브이넥티에 가디건 입고 뿔테 안경 썻는데

 

저게 바로 내가 원하는 남치니 스타일이다 싶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긴거 걍 귀요미상? 암튼 잘 몰라 그런거 키? 그런거 나 잘 못봐

 

걍 훈남이야 훈훈이 돋아 ㅋㅋㅋ

 

여대에 살아 그런지 훈훈이 쫌만 돋아도 눈이 휙휙 가슴이 콩닥콩닥 ㅋㅋㅋ

 

여대인들 공감하나???

전에 한 일화 소개하믐

내가 프린트를 엄청 마니 해서 일반 스템플러로는 안 찍히는 거야

그래서 큰 스템플러로 찍어달라햇는데 그 훈훈 알바생이 계속 못 찍구 낑낑거린는 거임


몇 번을 실패해서 내 프린트 구멍 뽕뽕이 뚫려 너덜너덜이 될라 햇음


훈훈이가 선배알바?한테 가서 도와 달라하고 선배알바가 너 내가 찍음 어떻게 할래? 이럼

찍음 찍는거고요 이러는데 귀염귀염 ㅋㅋㅋ 그러고 선배알바도 몇번만에 결국 찍어줌

난 알바생들 넘 귀여워 한마디라도 해주고팟지만 소심돋아서 ... 입닥치고 있엇음...

글고 왠지 내가... 누..나... 일 .. 것 .. 같기... 아... 놔 슬프다......... 그만 하자 나이얘기는...


거기에 주인아자씨? 머리 좀 까지신 성격 좋으신 아자씨? 계시는데

아자씨한테 이면지 좀 얻을려고 애교를 마구마구 피고 잇엇음

아자씨가 마니 줘? 얼마나? 몇장? 이러시길래 ... 마니장이용~ ♥ 이러면서

 

방방 뛰고 있엇는데... 하아... 내가 생각해도 이면지 몇장에 .. 내가 왜그랬을까싶다

그러고 잇는데 뒤에 입에 김밥 터져라 먹고 있는 알바생이랑 눈 마주쳤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좀 마니 창피햇음

 

설마 얼굴 기억... 모 그딴건 없겟지???? 아아아아앙 창피해 모하는 짓이야 ㅠㅠㅠㅠ

 

그러면서도 오늘 아침에 복사하러 가기전에 화장실 들려

 

얼굴에 좀.. 살짝 ... 아주 .. 진심으로 살짝 덧칠하고 갔는데

 

이런 애들이 넘 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그런건 알지만

 

너무 붐벼서 복사만 하구 빨리 나옴 ... 왠지 얼굴구경도 맘대로 못하겟음 ㅠㅠ

 

모하는 짓이니 .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대학생인데 이런거는 중고딩때 끝내야하는 거 아닌거니 ㅠㅠㅠㅠㅠㅠㅠ

 

나의 연애세포가 말라죽는 걸로도 모잘라 시간여행을 하는 구나

 

ㅋㅋㅋㅋㅋ

 

에휴... 내가 이걸 왜 쓰고 잇니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라 그냥 그 훈훈이가 여친이 없고 계속 알바나 해줫음 좋겟다...

 

몇 마디 말이라도 섞어보고... 그거면 족하다 모 ㅠㅠㅠㅠ

> <

몰라몰라 이거 마무리 어찌 하는거야?? 흐잉 ㅋㅋㅋㅋ

 

나 바쁜 여자인데.. 한가한 여자 아닌데... 으....음..

 

몰라

 

빠잉

 

 

좋은 하루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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