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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했던 사랑을 몇일만에 정리한 니가 부럽다

슬프다 |2012.05.01 02:11
조회 403 |추천 1

제가 먼저헤어지자고 했어요

 

일주일도 안되서 제가 다시 잡았네요..

제가 잘못한건 알아요..

 

1년가까이 사겼는데 그 몇일동안 절 다 정리했대요

이제 혼자이고 싶대요

 

전 아직 너무 좋은데

너무 그리운데

니 품 체취 목소리 손길 모두

 

너무 그립네요

 

그러고 열흘뒤 다시 전화해봤어요..

열번 넘게 했는데..

절대 받지 않아요

너무 냉정하게도..

목소리 조차 들려주기 싫은가봐요

 

문자가 왔네요

이제 저에게 남은 미련조차 없대요

처음에 차이고나서는 미안한 마음만 계속 들고 외롭고 힘들었는데

내가 다시 붙잡으니까

남아있던 미련조차 싹 가셨다네요

자길 더이상 괴롭히지 마래요

 

남자는 원래 이런가요?

나좋다고 결혼하자고 하던 그 아이는 어디갔을까요

돈 많이 벌어서 집도 차도 다 사준다고 하던 그 아이 어디갔나요?

 

너무 힘들어요

문자로 애걸복걸 자존심 다 버리고 미친년 정신나간 년인척 다해도

절대 답장도 대답도 없네요

살기 싫어요 걔가 없는 삶이 너무 싫어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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