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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말을 믿어야할까요?(읽어주세요)

18여자 |2012.05.01 16:57
조회 119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18살입니다.

점점 의문이 들게되서 한번 글을 올려봅니다.

 

제 친구가 있는데 제친구가 K라는 친구와 그 친구들의 이야기를 해주는데 믿기지가 않습니다.

친구의 말로는 15년 된 소꿉친구 라고 하는데..그이야기를 믿자니...좀 그렇더라구요.

 

그 친구들은 성적,얼굴,집안 다 되는 흔히 말하는 엄친아 들이라고 하고요.

 

근데 막상 그 친구가 집에 있다해서 간다하면 오지말라하고,

문자나 카톡도 하면 제친구 핸드폰으로 합니다.

그리고 전화를 해보면 그 친구가 받지도 걸지도 말라고 했다하네요.

 

뭔가 이상한 스멜스멜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가끔씩 말도 앞뒤가 안맞게 말을 하는것도 그렇고...그냥 많은게 의심됩니다;

그리고 무슨 들려주는 말이 인소에서 일어나는 일처럼 황당하게 그지없습니다.

이 말을 듣고 믿고 있자니 자꾸 의심이가서 진짜 믿어야 하는건지해서 글 올려봅니다.

 

이건 여태 있었던 일과 제가 의심되는 점입니다.

 

1.중1~2학년때 K군이 있는데 갑자기 빡쳐서 고딩들 있는데로 가서나서 나중에 시간이 지나 돌아왔는데

피투성이가 되어있고 등에 칼을 맞고 와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2주만에 퇴원했다고 합니다.

 

-저렇게 심하게 다쳤는데 2주만에 퇴원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2.K군의 후배 K군이 있는데 후배K군이 중1~2학년때부터 여자애들이 동의만 하면 불건전한관계를 맺는다고

하네요. 이 애들은 남중인데 이 남중옆에 여중이 있는데 그 여중에 임신한 아이들이 있을수 있는 공간이

있다고 하네요.

 

-여중에 임신한 아이들이 있을수있는 공간이 있을수가 있나요? 또 중1~2이 되는 아이가

여자애들이 동의만 하면 불건전한 관계를 맺는다는게 좀 그렇네요;

 

3.H군이 처음으로 반한 여자애가 있는데 후배 K군이 이 여자애를 무척 싫어합니다. 후배 K군이 H군을

많이 존경한다고 하는데 고작 저 이유때문에 여자애를 무척 싫어합니다. 언제는 캔음료를 먹고 있는데

선배들이 그 여자애 이야기를 하니까 캔을 잡고 있던 손으로 캔을 구겨서 찢어질정도로 구겼서 손이 찢어서 피가 흘러나오는데도 그캔을 계속 잡고 있어서 선배를이 그 모습이 오싹해서 피할정도 였다고 하고

그 여자한테 자기 지역오면 목숨 버릴각오로 오라는등 협박도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사람이 반한 사람을 저정도로 싫어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저렇게 협박은 왜 또하는지 어이가 없습니다.

 

4.K양이 H군이 반한애랑 친구인데 툭하면 반한애한테 재네들을 부른다고 협박아닌 장난들을 합니다.

그러다 반한애가 자꾸 저런말을 하니까 어디 그 얼굴한번 보자고 와보라고 하면 핑계를 대서 보지 못하게 합니다.

 

-H군이 반한애를 좋아한지 이제 거의 5년이 됬는데 얼굴한번 못봤다는게 말이 됩니까?

 

5.K군이 러시아로 이민을 갔다왔다고 하는데 그 사이에 러시아어를 완벽하게 구사할 정도에(1년사이에),한 10개정도의 외국어를 할줄안다고 합니다.이건 도제체 뭔지....무슨 영재인가요....

 

-1년이라는 시간이 짧은데 어떻게 이시간만에 한나라의 언어를 완벽하게 구사가능한가요;

 

그렇다고 해서 나중에 물어보면 또 답도없습니다.

무슨경우일까요....?

 

6.H군을 싫어하는 Y가 있는데 개가 H군의 바이크 브레이크 선을 끊어 놓아서 사고가 크게 났습니다.

플라스틱 파편이 심장쪽에도 박힐정도의 큰 사고였습니다. 바로 병원가서 수술해도 한국에서는 살가능성이 없고 독일에서 수술과 치료를 받으면 된다고 해서 현재 독일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친구말로는 현재 많이 좋아졌다고 하네요)

 

-저는 어째서 이런 큰사고를 인터넷,신문.뉴스 어디에서도 본적이 없습니다.

원래 이정도의 사고는 뉴스나 신문에 나오지 않나요?

 

 

원래 이것말고 더 많은데 이정도만 써봅니다.

이 애들이 살고 있는 곳은 부산이고 부산에서 잘 나간다는것과 학교는 이름이 한문으로 써져있고

기숙사가 딸려있는 남중이였구요.남중근처에 여중이 있습니다.

돈이 많거나 공부를 잘해야만 갈수 있고, 전자기기는 못쓰고요.

외부인이 들어갈때에는 경비가 맡는다고 합니다.(이것과 비슷한 부산국제중학교라고 찾았는데 여기는 공학이여서 제외됬어요;;) 이학교 찾아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가 확실한 증거 한가지라도 주면 믿겠는데 그런것도 없고 오직 K의 핸드폰으로 톡을하거나 K가 말하는것

밖에 없어서 믿음이 가지않고 모든게 의심투성이가 됬네요.

 

저는 톡커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읽고 의견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K,H,후배K야 너희가 진짜 있는 존재라면!!

진짜 사진이라도 좋으니까 얼굴한번 보고싶구나ㅠㅠ

너희는 참 인생이 파란만장해서 좋겠구나....

K 너는 사진 한번만 찍혀줘라ㅠㅠ 니 얼굴 보고싶어서 사진 찍는게 죄는 아니잖니??

특히 후배K!!! 너 인생 그렇게 사는거 아니다!!

니가 임신시킨애들이 나중에 애데리고 오면 너 어떡할꺼니?!

그리고 H가 좋아하는애 협박좀 그만해!!

글구 독일에서 열심히 치료받고 있는 H야

큰사고 당해서 많이 힘들었겠지만 지금 열심히 치료받고 있으니까 완쾌해서

한국으로 꼭!! 다시 돌아오길 바래!

나중에 우리 모두가 한자리에서 만날수 있으면 좋겠다ㅎㅎ...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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