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년반정도전에 애견카페에서 무료분양방란에서 강아지를 한마리 분양받았어요.
1살 반정도 된 강아지였고 그 전주인분이 어린 학생이신분인데 자기욕심에 원룸에
여러마리를 키우다가 이사하면서 감당이안돼서 분양을 한다더군요.
책임비 5만원드리고 델고왔어요. 동반물품같은거없었구요.
애기때부터키운건아니지만 진짜 정성껏 키웠어요.
전 애견 키워본적이한번도없어서 책도 사서보고 애견카페같은데서 공부도엄청했구요.
얘는 파는간식이랑 사료만먹었다는데 파는 간식같은거에 방부제랑 안좋은고기라고하길래
건조기사다가 간식,개껌이런것도 다제가 만들어먹이고 생식시켰어요.
산책도아침마다매일시켜주고요.
암컷인데 새끼를 한번이라도안낳으면 자궁암,유방암같은게걸린다고해서
진짜고르고골라서 여자경험없는 남친골라다 사위삼고 예쁜 꼬물이들도봤어요.
산후뒷바라지도 진짜열심히 했구요.
새끼들중에 한마리만 제가키우기로하고
엄한데로 분양안가게 분양받고싶다는사람들 인터뷰도 계속받고있구요.
근데 제가 강아지사진이랑 얘기같은걸 블로그에올리는데
전주인한테도 강아지 잘크고있다고 주소를 알려드렸거든요.
근데 새끼사진보더니 암컷으로 한마리달래요-_-
아니;; 분양햇음 끝아닌가요?
자기가 감당못해서 키우던개도 버렸던주제에 새끼강아지가 귀여우니 달라는건 뭐죠..
환경이나아졌대요. 부모님이랑 같이살게되서 집도 커졌다나어쩐다나
그래서 제가 싫다고했더니 자기개 공짜로분양해가놓고(책임비 5만원냈는데요..
물론 강아지분양비론 저렴하지만 아기강아지도아니고 흔한견종이라 공짜로받아왔다는 생각은안했는데;)
입싹씻는다고 어이없다면서 욕해대네요.
책임비 5만원내고 개들 몇십만원주고팔아먹을거면서 본주인한테 한마리주는 매너도없냡니다.
원래그새끼들 자기가 다갖는데도 저는 할말없는거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끼강아지안줄꺼면 자기 원래강아지델고갈꺼래요.
정말 어이없어서 말이안나와요. 제 집주소도 알고있는데 막찾아갈꺼라는둥 양심이없다는둥
뭐라뭐라합니다.
이사람한테 새끼 줘야하나요?
일단 저는 절대안주고싶은마음이거든요. 근데
기본적인상식으로 무료분양받은 강아지가 새끼를 치면 전주인이달라면 당연히 한마리줘야하는겁니까?
분양받고나면 일단 제개가되는거아닌가요? 참...골치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