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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비스토?좀 묶고 달리면 안되나요?

개스토 |2012.05.03 15:20
조회 14,545 |추천 23

 

악마 비스토 사건 떠들썩 할때 사진 딱 봤을때

 

대충 하운드 종 같더군요.

 

오늘 뉴스 보니깐 그레이하운드가 맞더군요.

 

첨 사진 봤을때 하운드 종이면 나중에 저 차의 속도에 따라 학대 여부를 따져봐야 하는게 아닌가 싶더군요.

사진으로는 삼거리에서 그냥 이동중인거 같던데. 글의 주인은 개가 침 질질 흘리고 대소변을 지린다고 까지 표현되어있어서 .. 그 말만 안 적혀 있으면 굳이 학대일까? 라고 생각했죠.

 

- 조사 결과 요약 -

 

- 경찰조사 결과는 동물학대 무혐의로 밝혀 졌고, "내 개 가지고 내가 훈련하는데 뭔 상관이냐" 라는 인터넷 글은 다른 네티즌이 쓴 글이라고 밝혀 짐.

 

- 사건은, 64세가량의 아저씨고 7개월가량 된 그레이하운드 종,

- 원 주인인 친구집이 700m 정도 떨어진 곳이고 가끔 모자끼리 왕래 하는데 그날은 친구집에 가다가 사진 찍힘.

 

- 가는길이 400m가 이면도로고 (이면도로-인도도되고 차도 다닐 수 있는 동네에서 보는 그런 길)

나머지 300m 가 2차선 도로.

 

- 개가 심부전증이 있고, 차에 태우면 구토와 배설이 심해서 차에 태우지 못한다고 하며, 실제 차량에 구토 및 배설물 흔적도 발견함.

 

- 400m에서 속도를 40 ~ 60km 로 달리다 거의 다와서 사진 찍힌 삼거리 도로올라와서는 20km 로 서행하며 도착함.

- 주인은 인터넷도 할줄 모르고 집에 컴퓨터도 없어서 논란여부도 몰랐음

 

--- 조사 요약 끝 -

 

 

이 기사가 올라왔음에도 "솔직히 못믿겠다", "구토 배설 해도 나라면 어떻게든 진정시켜서라두 뒷자리 태우겠다", "변명이다. 그래도 내 개를 어떻게 차에 매달수가 있냐"

 

등등의 말들이 많더군요.

 

 

동물을 사랑과 이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그레인 하운드 종 아시잖아요.. 아니 아시나요?

 

투견 처럼 오직 경주를 위해 개종된 엄청나게 빠른 경주견 입니다.

 

시속 72km 까지 달리는 개죠.

 

이런 개들을 다른 강아지 마냥 집에서 귀엽게 애지중지 키우는게 이 개한테 행복할까요?

이런 개는 한번씩 엄청나게 빨리 달려줘야 신나하고 스트레스 해소되는 갭니다.

 

숨이 목구멍까지 넘어 올때까지 침 질질 흘릴때 행복해 하죠. 열라 빠른 갭니다.

 

일반 건장한 젊은 사람도 얘들 스트레스 해소 시켜줄라고 해도 오히려 개가 뛰다 마는 것 같아서 스트레스 받을 껄요?

 

그레이하운드 종 경주시합장에서 연습하는 거 보면 얼마나 빠른지 아실겁니다.

큰 원형태 구장에서 중심에 솜털 달아서 시계추 처럼 원을 그리며 돌리면 순식간에 지나가는데 불가능한 속도를 얘들이 따라가죠.

 

경주견들이야 이런 곳도 이용하고 시설도 있으면 이용한다고 하지..

이런거 없는 사람들은 산책 시킬려면 자전거에 매달고 달려야 할까요? 그건 학대가 안되나?

 

근데 문제는 자전거도 얘들이 원하는 속도를 못냅니다.

 

경주마 보다 빨리.. 아니 겜도 안되게 빠른 놈들이 이 놈들이거던요?

 

믿기지 않으면 아래 동영상 보세요.

내가 볼때 자동차가 80km 이상으로 달릴 때 부터 경주마와 그레이 하운드가 달리게 하는데

경주마가 못따라 가고 차랑 거의 따라 잡습니다.

 

 

==> http://blog.naver.com/guswl4320?Redirect=Log&logNo=40138722243

 

 

이 동영상 보고도 학대니 뭐니 하는 사람들은... 정말 인간적으로

개를 존중할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개는 개대로 존중을 해 줘야 합니다.

개 들끼리도 종류별로 습성을 달리하고 개성을 존중해 줘야 하지 않을까요?

 

왜 나는 이렇게 키우며 사랑하는데, 어떻게 개를 저렇게 할 수 있지? 라고 이해 할 수 없다고

나랑 똑같이 사랑하지 않으면 학대라고 생각하죠?

 

그러다 개를 사람으로 착각하고 사람처럼 키우겠네요. 그러다 개 잡습니다.

 

저 아저씨가 60km 이상 달릴 수 있을까요?

이면도로에서 60km 이상 400m 를 간만에 달려서 침 질질 흘리고 행복해 하다가 300m 앞두고 도로로 올라와서 20km 천천히 걷다시피 하고 엄마 만나러 가는 개에게 무슨 학대를 했다 그러고,

 

무엇을 이해 못하겠다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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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23
반대수85
베플|2012.05.03 20:54
이 종이 숨이 턱까지 차야 행복해한다고 누가 그럼?ㅡㅡ경주용 개는 인간의 욕심으로 빠르게 달릴수 있도록 개량되어지고 훈련시킨 거지, 개가 개경주에 나가고 싶어서 스스로 진화해서 빠르게 달리는게 아님;; 자연적으로 치타처럼 빠른 생물이 아닐뿐더러 님의 논리대로면 마라톤 선수는 달리면서 힘들어 죽겠을때 행복해죽고, 학생들은 계속 잠안자고 죽어라 공부해서 코피 팡팡 터지면 행복해 죽긋네? 뭔 개똥만도 못한 택도없는 글로 추천을 해달래.
베플1657|2012.05.03 18:41
다른거 다 떠나서 차에다 개 묶어서 도로 달리는게상식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합니까?달리다가 끈이 바퀴에 감겨들어갔다면 개는 어떻게 되나요?트랙에서 달리는것과 기계에 묶여 끌려달리는건 엄연히 다른것이죠. 안그래요??주인말처럼 정말 그렇게 경주견, 경주마에 대한열망이 있어서 꼭 훈련 시키고 싶은 욕망이 있었다면 인적 드문 시간에학교 운동장이나 공터에서 시켰어야죠.아. 그건 사람이 피곤해서 곤란한 상황이되려나요?극렬한 동물애호가는 아니지만 자신이 기르는 반려견을위험한 상황에 몰아놓고 단지 훈련시키려 했을 뿐이라는 변명을 늘어놓는 주인의 마인드가 한심할 뿐입니다.기사에 언급되었던 고급견이라는 말도 웃기고..주인이라는 사람의 마인드도 참 어이없고..혐의없음이라고 결정해버리는 경찰도 우스울뿐입니다.
베플아오참|2012.05.03 19:40
니가한번당해볼래?이거완전 상또라이아냐.. 지가당한다고해봐라 그딴말 나오나 그딴말 니 얇은주둥아리에서 다신못나오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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