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 비스토 사건 떠들썩 할때 사진 딱 봤을때
대충 하운드 종 같더군요.
오늘 뉴스 보니깐 그레이하운드가 맞더군요.
첨 사진 봤을때 하운드 종이면 나중에 저 차의 속도에 따라 학대 여부를 따져봐야 하는게 아닌가 싶더군요.
사진으로는 삼거리에서 그냥 이동중인거 같던데. 글의 주인은 개가 침 질질 흘리고 대소변을 지린다고 까지 표현되어있어서 .. 그 말만 안 적혀 있으면 굳이 학대일까? 라고 생각했죠.
- 조사 결과 요약 -
- 경찰조사 결과는 동물학대 무혐의로 밝혀 졌고, "내 개 가지고 내가 훈련하는데 뭔 상관이냐" 라는 인터넷 글은 다른 네티즌이 쓴 글이라고 밝혀 짐.
- 사건은, 64세가량의 아저씨고 7개월가량 된 그레이하운드 종,
- 원 주인인 친구집이 700m 정도 떨어진 곳이고 가끔 모자끼리 왕래 하는데 그날은 친구집에 가다가 사진 찍힘.
- 가는길이 400m가 이면도로고 (이면도로-인도도되고 차도 다닐 수 있는 동네에서 보는 그런 길)
나머지 300m 가 2차선 도로.
- 개가 심부전증이 있고, 차에 태우면 구토와 배설이 심해서 차에 태우지 못한다고 하며, 실제 차량에 구토 및 배설물 흔적도 발견함.
- 400m에서 속도를 40 ~ 60km 로 달리다 거의 다와서 사진 찍힌 삼거리 도로올라와서는 20km 로 서행하며 도착함.
- 주인은 인터넷도 할줄 모르고 집에 컴퓨터도 없어서 논란여부도 몰랐음
--- 조사 요약 끝 -
이 기사가 올라왔음에도 "솔직히 못믿겠다", "구토 배설 해도 나라면 어떻게든 진정시켜서라두 뒷자리 태우겠다", "변명이다. 그래도 내 개를 어떻게 차에 매달수가 있냐"
등등의 말들이 많더군요.
동물을 사랑과 이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그레인 하운드 종 아시잖아요.. 아니 아시나요?
투견 처럼 오직 경주를 위해 개종된 엄청나게 빠른 경주견 입니다.
시속 72km 까지 달리는 개죠.
이런 개들을 다른 강아지 마냥 집에서 귀엽게 애지중지 키우는게 이 개한테 행복할까요?
이런 개는 한번씩 엄청나게 빨리 달려줘야 신나하고 스트레스 해소되는 갭니다.
숨이 목구멍까지 넘어 올때까지 침 질질 흘릴때 행복해 하죠. 열라 빠른 갭니다.
일반 건장한 젊은 사람도 얘들 스트레스 해소 시켜줄라고 해도 오히려 개가 뛰다 마는 것 같아서 스트레스 받을 껄요?
그레이하운드 종 경주시합장에서 연습하는 거 보면 얼마나 빠른지 아실겁니다.
큰 원형태 구장에서 중심에 솜털 달아서 시계추 처럼 원을 그리며 돌리면 순식간에 지나가는데 불가능한 속도를 얘들이 따라가죠.
경주견들이야 이런 곳도 이용하고 시설도 있으면 이용한다고 하지..
이런거 없는 사람들은 산책 시킬려면 자전거에 매달고 달려야 할까요? 그건 학대가 안되나?
근데 문제는 자전거도 얘들이 원하는 속도를 못냅니다.
경주마 보다 빨리.. 아니 겜도 안되게 빠른 놈들이 이 놈들이거던요?
믿기지 않으면 아래 동영상 보세요.
내가 볼때 자동차가 80km 이상으로 달릴 때 부터 경주마와 그레이 하운드가 달리게 하는데
경주마가 못따라 가고 차랑 거의 따라 잡습니다.
==> http://blog.naver.com/guswl4320?Redirect=Log&logNo=40138722243
이 동영상 보고도 학대니 뭐니 하는 사람들은... 정말 인간적으로
개를 존중할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개는 개대로 존중을 해 줘야 합니다.
개 들끼리도 종류별로 습성을 달리하고 개성을 존중해 줘야 하지 않을까요?
왜 나는 이렇게 키우며 사랑하는데, 어떻게 개를 저렇게 할 수 있지? 라고 이해 할 수 없다고
나랑 똑같이 사랑하지 않으면 학대라고 생각하죠?
그러다 개를 사람으로 착각하고 사람처럼 키우겠네요. 그러다 개 잡습니다.
저 아저씨가 60km 이상 달릴 수 있을까요?
이면도로에서 60km 이상 400m 를 간만에 달려서 침 질질 흘리고 행복해 하다가 300m 앞두고 도로로 올라와서 20km 천천히 걷다시피 하고 엄마 만나러 가는 개에게 무슨 학대를 했다 그러고,
무엇을 이해 못하겠다는 것인지..
추천 좀 해주세요.
↓